새로 가입한 원정대 내에서 게이파이트

무역선을 첨 타 본 롤랭이. 망을 보러 올라가다.

파토 났음. 원정대 해체. 싸움남. 병주고캔주고 1대 원정대장이 사실 기분 좋게 물러난게 아니었음. 친구 사마리아도 폭주.

우리 길드 정모를 하였다. 나는 처음이고, 원정대로써는 두번쨰.

마리아 노플 시민이 날 죨라 팼음 ㅡㅡ^ 원정대 관리인 npc 델꾸와서 죽였음.

여기다가 누군가 나무를 심어놨었다. 열매가 맺히는 나무들이었는데, 내가 다 베어버렸다. 미안하긴하지만, 베어지는데 어케해.

오늘은 할 게 없다. 심심ㅅ미심

어제 있었던 일이다. 친구놈이 칭다오한테 해킹당해서 게임을 못함.

rise 보드카횽님들이 똥 싸서 쓰러짐.

오늘 친구와 적대륙 향해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