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엇의 친절한 새 이웃 집에 두번째로 놀라왔다.
집들이 하는 재미가 쏠쏠

어제의 밀린 일지

까만 용 잡으러 갔다. 죽기만 했다.
사는것이 참 힘들다.

드디어!! 초가집을 다 지었다 !! ㅠㅠㅠㅠ완전 뿌듯
도라지님이랑 엘제님이 도와주었는데..
그이윤즉슨 꾸러미가 등짐으로 변하는지 모르고
하늬마루에서 철재 꾸러미를 만들었다가.. 릴리엇구룽지까지 직접 옮겨야 했다..
그래서 짐옮기던 중에 또 코끼리랑 낙사해서 짐과 함께 싸늘한 시체가 되었던걸
도라지님이 픽업해줘서 무사히 옮김 ㅠ.ㅠ ㅋㅋㅋ
새집기념으로 집들이 삼나무도 같이 심었다.. 아무튼.. 뿌듯했따,...
ㅋㅋㅋㅋㅋ주르륵 문열고 나온 ㅋ캐들이랑 기념샷까쥐 완벽

이벤트로 팔로스 받아서 나도 이제 코끼리 장만했다!
밤징때 ㅠ탈거 이제 있다 ㅠ

어서 빨리 집 짓고 싶어라
머리위로 달이뜨는게 참 맘에 든다

볼프강이 있는 마지막 날이라고 두 왕관 까지 태워주는데
운전 못한다고 운전대를 뺏어갔다...
운전대서 내리랬다..

밤징 하다가 짐 충전을 한다는 것이 충전 넣는 곳 인줄 알았는데 남의 달구지에다가 짐을 넣었다가 냉큼 뺐었다. 무사히 두개를 넣어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