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칼은 악을 벨것이며
 나의 방패는 약한자들을 지킬것이다"

"검이 없는 나는 아무 것도 아니지만,
 내가 없는 검 또한 아무 것도 아니다.
 나는 이 검과 영광과 고난을 함께 할 것이다"

내일이면...새롭게 시작..그래서 그런가...별루 재미가없다..

오키~~팀따위..나혼자의 생각이였다...오늘부터 독고다이생활돌입..
강해지자....혼자는 강해야하니깐..

몰해야 할까..어떤걸 즐겨야할까..너무많은 컨텐츠에 이것저것 어설프게 하다보니 힘들기만하네..
같이할려고하던 사람은 떠나고..나홀로남아..도시의적막함이 나를 감싸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