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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나래 @누이 55레벨 첩자 페레페레왕
1. 땅을 팔고 있는데 페레왕이 귓말 하여 가격이 비싸다함.
2. 2일정도의 시간이 흐른뒤 또 귓말 하여 얼마냐고 묻고 비싸다고 함.
3. 3~4일후 또 귓말 하여 가격을 물어봄..
4. 그때 말했는데 왜케 자꾸 그러냐 했더니 기억력이 종나 안 좋아서 그렇다고 함.
5. 오늘은 귓말 하여 하는 말이 " 자기는 3시쪽 500에 샀다" 라며 싸게 샀다라는 식으로
시비를 검.
결론: 제대로 알지도 못 하는 사람임인데도 시비를 쳐 거는거 보면, 정신상태는 메롱인거 같음.
그냥 차단각이 답..
ㄸㄹㅇ 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