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추진하고있던 꾸밈옷만들기는 생각보다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ㅠㅠ

천천히 하기로했다

새로운 축산업을 시작했다

두번째 목표는 꾸밈옷이다!!!

무기를 샀다.

그 당시 800골이 모자랐었는데, 내 창고에 있는 모든 잡동사니들과 인벤의 저승돌, 모든 수확물, 가공물(채소같은거), 색인, 가축 사료, 50개남은 루루딱지까지 모두 탈탈털었더니

750골이 나왔다. 50골은 쿠릉님이 빌려주셨다! 감사!! 빌린돈이 날아오자마자 빛의 속도로 구입했다!

하악하악

쟁을 하면서 깨달았던 건 내가 때리는 것이 무조건 아파야된다는것..

그래서 낭만에서의 포인트는, 떼쟁에서는 매혹, 행진, 광시만 찍고

나머지를 의지와 격투, 특히 격투에 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