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꽤나 호화로웠다. 점술을 칠수 있는 수정구도 많코

연어의 집, 언제부턴지 로카에 포세애들 무역품 가지고 가는 달구지 보인다 싶더니 으냉나무가 심어져있네?, 연관있는건 아니겠지

이렇게 올라가도 안떨어짐, 나중에 꼭 해보길

고로, 누이안 경비대를 피해 가량돌로 날아가는 비행선에 탔다, 고도 올리자마자 바로 그위로날아갈테지만 어찌된 일인지 마리아노플도 보인다 여긴 비행선의 윗층 센터

이놈의 아키는 왜 바다에서 죽어도 가까운 누이로 안가고 카어노르드나 엉뚱한 무인도에 떨어지더니 역시나 이탈로 인해 하얀숲으로 떨어졌다 분명 그위오니드 옆이였는데, 허어?

허허, 사람 발길 안 닿는곳이 없다더니 화전민이 여기까지 있다.

하얀숲 심장과 그 외 배경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사실상 저기 밑은 주거지역이다. 포세이돈 원정대장인 연어의 집과 고급 저택이 다수 있는데, 부촌 느낌을 풍긴다 지금 이글을 쓰다가 그위오니드 숲으로 넘어왔넹, 그런데 날틀이 꺼졌다 으아니 !!!

중앙 절벽 바로 밑을 보면 길이 보인다. 아무래도 그위오니드 숲에서 이어질 확율이 극히 크다. 아웅 가보고 싶엉

태초의 요람 눈산의 좌측 바다 , 뼈의땅을 빗겨나가, 고요한 바다까지 이어진다.

하얀숲 정상 부근에서, 태초의 요람의 산으로 보이는 눈산 굉장히 높아보인다. 우측으론 바다가 있는데, 안개 때문에 보이지 않는다. 아.. 로카 정상을 찍었을때 처럼 가보고 싶은데 현실론 불가능하다. 아마 우측의 바다가 오픈되면 서대륙은 자유도 까지 모든 물자를 실어나를수 있는 루트가 완성되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