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53
@아스트라
계승자 4레벨
길잡이
하리하란
-
도문 @크라켄 54레벨 길잡이 하리하란솔직히 조금은 실망한 소설 응모 결과.2014-11-19 10:24
구성이 엉망이었단건 인정하지만, 아차상도 못받을만큼 구리다 생각진 않았는데.
날 탓하자, 날 탓해.
다른 원인이 있던건 아니었을거야.
소설 응모 태그가 떨어졌든 뭐든, 문의 결과는 심사에 포함한다 했었고.
내가 못한거야. -
도문 @크라켄 54레벨 길잡이 하리하란좋은 수련이 된것 같다.2014-11-02 20:57
글자수 1500자 내로 써야한다니... 이 얼마나 극단적인 주제란 말인가.
심지어 도입부는 정해져 있는데다가 디테일도 다 부여가 되어 있어서 탈출도 불가능한 수준.
디테일에서 탈출하려면 구성이 커져야 하는데, 이러면 2000자 내로 처리 불가.
일단 도전해보았고, 3천자, 도입부를 제외하면 약 2600자로 끝나긴 했지만.
의도했던만큼 잘 나오지 않았기에 슬프다. 아직 내공이 부족하다. 더욱 수련할 필요가 있다.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63212 -
도문님이 미누님을 팔로우 합니다.2014-09-18 06:45
-
도문 @크라켄 53레벨 길잡이 하리하란아키 팬픽, 계속 쓸까?2014-09-17 05:10
요 두달간 아키가 너무 재밌다.
... 엎어버린 내용들이라 다시 쓸 엄두가 잘 안난다.
아무리 퇴고가 없었다곤 해도, 이전에 썼던게 호응도 썩 좋지 않았던것 같고. -
도문 @크라켄 53레벨 길잡이 하리하란퀘스트에게 루키우스의 기록 네타를 강력하게 당하게 되어버리는 하리하랄라야의 폐허.
분노를 담아 폐허 꼭대기 정복. -
도문님이 손무님을 팔로우 합니다.2014-09-15 00:39
-
도문 @크라켄 53레벨 그림자 춤꾼 하리하란마을 만들기는 순조롭다. 새벽에 알바 가면 마을 기록을 슬슬 남겨야 할것 같다.2014-09-14 18:08
이전 기록도 일부 스샷이 있으니 정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
도문 @크라켄 53레벨 길잡이 하리하란원정대 홍보 이벤트 기획중.2014-09-12 15:05
전민희님의 아키에이지 소설 "11월 밤의 이야기"의 설정을 기반으로,
11월 30일을 준비하려고 한다.
음... 어떻게 해야 흥미진진한 원정대원 모집이 되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