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한몸이 된 사나이. 버섯 백개를 서리당한 충격으로 나무에 육신이 깃들어버린 슬픈 이야기...

정당 이분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리 서리한걸까? 제정신인가?ㅋㅋㅋ
참회퀘 이제 일일퀘로 바꿔서 진짜 고달파졌는데.. 엄청난 패기다.

처참한 첫 화전의 결과.ㅠㅠ

헐 신개념 숨박꼭질이다. 공중부양해서 숨는건가..

옷이 무슨 에어로빅선수 옷 같애.ㅋㅋㅋ 교단이름도 살피라. 뭘 살피란게야.ㅋㅋ

이곳이 동대의 명물 기둥이구나.............

우와... 진짜 동대랑 서대는 분위기가 다르구나. 음.. 어느쪽도 다 내 취향..

동대가 안 예쁘다고 누가 그런거? 매우 예쁘구만.

비행선 디자인은 딴건 다 완벽한데 꼬리 부분이 마음에 안든다. 구동원리나 움직임이 직관적이지 못하고 부자연스럽다.

만렙도 찍었겠다 박을 땅이 없어 그렇지 집도면도 있겠다. 슬슬 동대륙 부캐육성에 집중해야할 때다. 근데 부캐가 여캐여서 집중이 안된다. 목소리가 너무 부담스럽다. 남캐는 매우 므훗했건만... 역시 여자는 남캐를 키워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