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욱동님이.. 저에게 염소 털 깍기를 맡기셨는데.. 나가고 가만 생각해보니.. 제가 캘수 있게 해놨는지.. 모르겠네요. 이걸 어쩌나.. 원정대원도 캘 수 있게 해놨길 간절히 빕니다.

예전부터 생각한건데.. 축복과저주-> 활력추출 콤보는 좋은거 같아.

어떻게.. 염소를 심은거지? 집을 돌린다고 해도.. 염소 몇마리 못 심는데.. 몇개는 자기 땅도 아닌데 심은건가?

서대륙분에게 내 무역품 물어봤는데 12골이라네. 말해준거 찍을껄 아쉽 ;;

ㅜㅜ 아무도 없는지 알앗는데 황산이 두며이나 잇엇다니..

보인다!!

아침 8시. 이 시간에.. 블랙펄이 돌아다니진 않겠지 ㅋㅋ

누이의 누물 줄꺼 같아서 갔는데.. 안주네.. 언덕을 올라가야하나? 음.. 나중에..갑시다. 지금은 등짐때문에

마하데미 도착 ㅋㅋ 무지개 시작시점에서 뛰어내림

불볕황야 함 가볼까?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