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이에여! 예쁘게 늘어났다능!

엄마야 놀래라 진짜 갑자기 튀어나와서 너무 놀랬는데
그보다 뒤에서 황금 해파리가 때려서 더 놀람;

접속해서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봤더니 누군가 내 집의 화초와 나무 다 서리해갔다... 어어허엏엏엏ㅇ

꽃이 다 자라니까 나름 남루하고 예쁨다

침대가 갖고 싶습니다

가랑돌 탐험 퀘를 깨고 싶으나 망할 누이아 경비는 계속 날 죽였다

난 그저 예쁜 경치 속에 집 한채 짓고 싶었을 뿐이고 ㅠㅠㅠ

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

자유도 멘붕. 5월23일의 작업내역. 아직도 잉여임.

물속 작업은 빡칩니다 어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