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1 날씨 : 맑음

서대의 기지를 뺏고 엄청 우당탕탕 싸웠다.
뭐랄까 처음 시작할때는 서대 별로 상관을 안했는데
하면 할수록 서대에 악감정이 생긴다고 할까...?
역시 소속감이라는게 이런 것인가보다.
일지도 자주 써야되는데 하다보면 졸려서 까먹는다.
그래도 사진 하나 찍어두고 나중에 아키에 익숙해졌을때
이 일지를 읽어보면 처음 생각이 새록새록 나지 않을까?
내일은 이겨서 꼭 영지를 쟁취하자!!
동대 화이팅!!!

2022.02.27 날씨:흐림

오늘 새싹퀘를 밀었다.
기간제 달구지가 아닌 나만의 달구지가 생겼다.
새싹퀘를 더 밀면 2구지에서 4구지로 커진다고 했다.
더 열심히 해서 무역도 배워야겠다.
히히 하나씩 배워가는 재미가 있는거 같다.
다음엔 어떤걸 배워갈까?!
장점도 올려야되는데...
으음 장점 올리는 법도 차근차근 물어봐야겠다.
내일은 어떤 일이 생길까! 참 기대된다.

2022.02.23 날씨 : 흐림

첫 영지선포전을 했다.
이기는듯 싶었는데 졌다.
왜졌는지 모르겠다.
다음주에 이기자고 한다 허허
과연 담주는 어쩔란지
스파이도 많고 나쁜 사람들이 너무 많다.
적 교역소를 막았고 열심히 한거같은데...
힝잉 다시 자러가야지...

2022.02.22 날씨 : 추움

오자말자 아리아를 가서 열심히 응원을 했다.
눈나 너무 좋아.
그리고 크라켄을 갔다.
저번엔 우리집에 왜왔니를 했지만 오늘은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를 했다.
잘되고 있어요라고 영웅들이 외치지만 뉴비인 내 눈에는 1도 안되는거 같다.
영웅의 눈은 다른가보다.
그리고 30라? 아카데미에 가서 30라운드까지 잡았다.
저런 곳에 가서 1인분을 하려면 장점이 어디까지 되어야할까 음..
장점을 올리는 법을 배워야될꺼 같다.
모르는게 많으니 원....
지식이 곧 나의 힘!
영약 아깝지 않게 30분 사냥은 필수로 하자.
낮징 - 루비광산촌 / 밤징 - 카어노르드 > 보루 > 수행자 마을
용어랑 친해져야지 :>

2022.02.20 날씨 : 맑음

처음으로 크라켄을 갔다.
크라켄은 컸다.
서대가 엄청 많아서 놀랐다.
이게...전쟁?
우리집에 왜 왔니를 하다가 결국 밀렸다.
부활이 안됬다고 하는데...움
그래도 4명 살렸다.
참 신기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