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꼬마 @이녹 | 50레벨 | 장송곡 연주자 | 하리하란
    우리집에 축음기가 생겨따~
    개소문 형아가 어디서 훅~ 하고 가져오신 축음기~+_+)

    기념으로 댄스댄스~~
    2013-03-13 23:07 동틀녘 반도
  • 가을꼬마 @이녹 | 50레벨 | 장송곡 연주자 | 하리하란
    내일이 화이트 데이라고 한다..

    특별히 농번기타운 입구에 화살표가 아닌 하트를 만들어서 그려봤다..

    뭐....췌....그냥 머....그냥 ....췌....그냥 뭐 그렇다능 거지...
    2013-03-13 22:28 동틀녘 반도
  • 가을꼬마 @이녹 | 50레벨 | 장송곡 연주자 | 하리하란
    나에게도 드디어 물갈퀴가 생겨따...

    으흣....>_<) 생겨따...(~>_<)~
    2013-03-13 14:10 동틀녘 반도
  • 가을꼬마 @이녹 | 50레벨 | 장송곡 연주자 | 하리하란
    농번기에 삼호 자가용이 생겨따 +ㅇ+)

    오오오오~~
    2013-03-13 00:01 동틀녘 반도
  • 가을꼬마 @이녹 | 50레벨 | 장송곡 연주자 | 하리하란
    집에 짐을 몇개 더 갖다 두려다가...
    오랫만에 만든 희귀 등짐이랑 호밀빵을 달구지채로 뺏겼다...-_-....
    여기에 한 달구지 더 갖다둬서 집 뒷 마당을 등짐으로 채우고 싶었는데...ㅠ.ㅠ
    하필 달구지 주문각인을 하는 걸 까먹어서 ..
    그것도..보호지역에서... ㅠ.ㅠ.... 서대한테 달구지를 강탈당했다...orz...

    잊지말자 주문각인!!
    다시보자 주문각인!!
    2013-03-12 17:43 동틀녘 반도
  • 가을꼬마 @이녹 | 50레벨 | 장송곡 연주자 | 하리하란
    들어는 봤낭?
    하늘을 나는 배~

    훗..이건 해외토픽감이야 +_+
    2013-03-11 03:08 길 잃은 바다
    • 귀중 @멜리사라 | 39레벨 | 포식자 | 하리하란
      으..우와 ㅋㅋㅋㅋㅋㅋㅋ 오메 ㅋㅋㅋㅋㅋㅋㅋㅋ
      2013-03-11 03:20
    • 막노동김씨 @이녹 | 50레벨 | 전사 | 하리하란
      돛에 버섯이 없어서 실패
      2013-03-11 11:01
    • 개소문 @이녹 | 50레벨 | 포식자 | 하리하란
      하늘섬으로 고고싱
      2013-03-11 12:16
    • 가을꼬마 @이녹 | 50레벨 | 장송곡 연주자 | 하리하란
      ㅎㅎㅎ 흐흣~~ 배가 막 하늘을 날아여 날아~ ㅎㅎㅎ 하늘섬으로 고고싱~~!!
      2013-03-11 12:27
  • 가을꼬마 @이녹 | 50레벨 | 장송곡 연주자 | 하리하란
    며칠 전에 정원 가로수를 정비했다~+ㅇ+)
    후아후아~ 모링가나무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게 만들려고 몇번을 뽑아댔는지~
    심을때는 오기가 났는데, 심고 나니까 이쁘다~^___^)
    정원관리사는 이럴 때 뿌듯하다~>_<)

    왼쪽부터
    기뢰제 입구(번개야 좀..떨어져라..), 입구에서 본 정원, 들어가는 길에 보이는 정원
    2013-03-03 13:06 동틀녘 반도
    • 막노동김씨 @이녹 | 50레벨 | 백기사 | 하리하란
      지팡이가 머싰네여 누가 만들어 줬는지 몰라도
      2013-03-08 17:56
    • 가을꼬마 @이녹 | 50레벨 | 장송곡 연주자 | 하리하란
      ㅎㅎㅎㅎ 이써영~ 막 걸어다니면서 명예점수를 찾능 분이 만들어줘써염 >_<)
      2013-03-13 23:37
  • 가을꼬마 @이녹 | 50레벨 | 장송곡 연주자 | 하리하란
    전투 준비~~~~!!!!!

    ㅅ ㅣ~~~ 작!!!

    힛~ 심판은 농번기의 꼬마씨~>_<)
    2013-03-03 13:02 동틀녘 반도
  • 가을꼬마 @이녹 | 50레벨 | 장송곡 연주자 | 하리하란
    마당에서 사진 포즈 잡기 놀이~+ㅇ+)

    -With 개소문 형아
    2013-03-03 12:11 동틀녘 반도
  • 가을꼬마 @이녹 | 47레벨 | 장송곡 연주자 | 하리하란
    효~ 나도 드디어 배가 생겨따~
    이게 바로 자가용 배~? ㅎㅎㅎ

    개소문 횽아가 재료를 주시공
    배 만드는 건 메이링링링 옹니가 도와주셨당~+ㅇ+)

    엇~ 알고보면 내 힘은 한개도 업낭 +ㅇ+);; 쩝쩝~>_<)
    2013-02-13 20:43 동틀녘 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