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미타제이 @에안나 | 21레벨 | 백마법사 | 엘프
    야타를 타니 재미있다. ㅎㅎㅎ
    2013-03-01 21:58 릴리엇 구릉지
  • 아미타제이 @에안나 | 14레벨 | 백마법사 | 엘프
    설마했던 서리를 맞고서야 비록 조금이지만 공용농장을 이용해 보기로 했다... 근데 가능수량이 10이닷!
    그런데 내가 범죄자라니...어디선가 또 실수로 뭔짓을 하고 다녔나보다!(범죄지수3)
    2013-02-24 19:55 릴리엇 구릉지
  • 아미타제이 @에안나 | 13레벨 | 백마법사 | 엘프
    내 땅에 새끼염소 6마리 , 거위 5마리, 벼 몇포기, 버섯 한개를 심어놓고 드디어 역사적인 첫 수확으로 거위털을 뽑았다.  
    하지만 터는 너무 좁아...
    오늘도 원정 농사를 지으러 가야겠다.
    2013-02-24 12:19 릴리엇 구릉지
  • 아미타제이 @에안나 | 13레벨 | 백마법사 | 엘프
    드디어 밀집모자 허수아비를 구했다....
    2013-02-24 01:45 릴리엇 구릉지
  • 아미타제이 @에안나 | 13레벨 | 백마법사 | 엘프
    주경야경..... 하루종일 농사만 짓다.
    막사에 가보니 ㅎㅎㅎ [원정관리유동특수대원]으로  지위를 올려주셨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으쌰으쌰
    2013-02-23 21:43 릴리엇 구릉지
  • 아미타제이 @에안나 | 12레벨 | 백마법사 | 엘프
    가족의 텃밭에서 콩심고  염소 돌봄 ...마우스 클릭을 잘못하는 바람에  의미없이 콩 을 뽑아 버리고 내 최초의 거위를 의미없는 도살로 잃었다.. 하지만  난 그냥 허공에 마우스를 클릭했을 뿐....
    2013-02-23 10:26 릴리엇 구릉지
  • 아미타제이 @에안나 | 10레벨 | 백마법사 | 엘프
    그런데  이렇게 일지를  써 놓으면 어디에서 볼 수 있는 걸까?

    지금부터 그걸 알아봐야겠다.
    2013-02-22 00:13 그위오니드 숲
    • 아미타제이 @에안나 | 10레벨 | 백마법사 | 엘프
      대화창에 물어 봤더니  유채연 님과 보부상님께서 친절히도 알려 주심^^~~
      2013-02-22 00:20
    • 으추워 @키프로사 | 48레벨 | 용병 | 누이안
      일지는 어디서 쓰신건지 가르쳐주세요 이제 ㅋㅋ
      2013-02-22 12:01
    • 아미타제이 @에안나 | 12레벨 | 백마법사 | 엘프
      컨트롤키와 F10을 누르면 일지쓰는 창이 뜨네요^^
      2013-02-23 10:29
  • 아미타제이 @에안나 | 10레벨 | 백마법사 | 엘프
    어젯 밤에 간신히  레벨 10에 올려 놨지만  이젠 퀘스트를 수행하기도 겁이 난다. 갈수록 어려워 진다... 그래서 처음 태어난 곳(하르파 수련장)으로 돌아가 다시 달리기 연습부터 했다.. 걍  당분간  채집이나 하면서, 달리기나 연습 하면서  공부를 해 보야 겠다.

    운좋게  원정대 [아틀란티스]에 가입하게 되어서 뿌듯하다. 웬지 외롭지는 않을 것 같다.

    아... 이 일지는
    원정대 정보를 보려면 shft+t를 눌러야 한다기에  그렇게 하려다 실수로 ctrl과 F10을 눌렀더니  차이 떳다.  소가 뒷걸음질 치다  쥐 잡은 격이다.
    2013-02-22 00:12 그위오니드 숲
  • 아미타제이 @에안나 | 10레벨 | 백마법사 | 엘프

    오른쪽 상단에 걸리적 거리는 지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이틀만에 알았고  무서워 진행도 못하다가 할게 없어서  풀만 캐다가... 괴물에게 얻어 맞아 죽고...  누이의 여신 앞에서  10분간 그대로 누워 있어야만 하는 줄 알고 10분 내내 공중에 누워있는 내 캐릭터를 보면서  마냥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흠...

    2013-02-22 00:10 그위오니드 숲
  • 아미타제이 @에안나 | 10레벨 | 백마법사 | 엘프
    [2013년 2월 18일... 새로운 출발]

    내  인생에 컴퓨터 게임을 처음으로 포함시키다.

    화면에 뜨는 용어들이 뭘 의미하는지 옆에서 누군가 한 줄 한 줄 설명해 줘야 좀 이해가 갔다.
    (아직 갈길이 너무도 멀지만)
    (글을 읽으면서 뜻도 모른다고.. 초등학생보다 못하다는 소리를 들어가며~~~)

    앞으로 달려가는 것 조차도 절뚝거리며 달렸고, 이동키 두 개를 동시에 누를 수 있다는 것도 이틀밤을 거의 새우다시피 하며 간신히 알았지만 그 뭐시기 카메라 시점이니 하는 것도 아직은 어설프다.
    갑자기  나뭇잎이  화면에 꽉차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기도 한다.
    2013-02-22 00:09 그위오니드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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