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종범신의 갑라면
4월초에 제작을 끝내놓고 수정을 좀 미루고 있었는데 이럴수가..포스코 사건이 뜰줄이야 -ㅅ-
패러디는 싱싱함이 생명이지만 ㅜ 아쉬운대로 해보았다 . 라면면발과 육수까지 리터칭해서
선명함을 더한 프리미엄 패러디 망토 :) 거기다 쓸데없이 고퀄~
진짜 저같은 취향만 사도록  하자. 공속망토및 함선불가, 이속망토는 가능하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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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대충 그린 냥이
대충그렸다지만 첨엔 원숭이였다...수정하면서 그나마 냥이 된것
귀엽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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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자체팔광
사실 오광망토 시리즈는 이미 제작이 끝난상태였다...그런데 똥광의 처참한 실패로 (1분구매..
그래도 지리셨다고 해주셨다 ㅜ 감사드린다) 고민하다 팔광은 어딜가나 평타를 치리라 믿고
다시 올려본다. (틈틈히 소스가 없을땐 오광으로 때울예정)
이런 상하분할패턴은 망토에 적용시키기가 까다롭고 실패리스크가 크므로 구입을 추천.
그리고 이패턴은 역시 공속망토에 적용되지않는다..또 30퀘템망토인 노르예트 예물망토도
최근에 패치이후로 적용이 안되더라...(원래됬음)
마지막으로 광들은 원래 비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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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토르의 오함마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이고 내일은 빨간날이니 빨간 스페셜로 올려보겠음
이것역시 밑에 다크나이트 문양처럼 영국 디자이너 댄 노리스의 포스터를 재현한것이다.
색상 변경도 고려중이니 좋은 의견있으시면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
언제나 고퀄만 제작하도록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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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이거 수달임?
본적은 많이 없지만 ..캐릭터는 대충 아는데 그..포로린가 그캐릭터가 숫컷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좀 멘붕을..
잠시 스트라이프 범위좀 보려고  제작했지만 역시 깔끔하게 다듬어놓았다.
간혹 틀로만들면서 원본에 아무런 하자가없어도 픽셀이 살짝씩 튀는거같던데 그게 이경우다..
티는 거의 안난다고 보면된다.
test용이라 파기 할랬지만 필요한 분이 있으일거같아 올린다 왠지 타올로도 쓰일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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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얼라이언스 문양
.....점점 유치해지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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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호드 문양
한때 미치도록 와우 했던 기억이 나네요 ~_~ 전 알렉 호드 했었습니다.
예전에 그냥 단순하게 해논건데 그냥 시간없어서 올립니당 연한 블랙을 전 더 선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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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브로큰 다크나이트
댄 노리스란 디자이너가 그린 영화포스터들중 하나인데 일부분을 편집해보았다.애초에 망토용으로 만든게 아닌 블랙펄(범선)용으로 만드려고 했었는데...범선도 없어서 스샷은 망토로 양해를...망토에 넣으면 작아져서  좀그렇지만 내 배에 달기위해 수정에 수정을 하면서 만들었다.
망토로 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거 같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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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누렁이
누렁이다.
최근에서야 공속 망토룩이 걸레짝같다는걸 알았다 ㅜ(공속망토도 긴망토인지 알고 있었음 ㅜ)
패턴적용 범위도 이속망토보다 더 구려서...덕분에 요새 좌절중인거 같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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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리락쿠마 병아리
동심파괴를 목적으로 제작하려고 본래 원본인 청소도구 들고있는 걸 망치와 깨진 계란을 그려넣었다.. 본래 주황색이었는데 위치가 정중앙이 안되어서 바꾸면서 색을 바꿨는데.멍때리면서 하다가 원래 초록색으로 하려했는데 다음꺼랑 헷갈리는 바람에 ㅜㅜ 2개가 되었다 (초록,하늘)
어쨌든 귀여운걸 좋아하시는 정서 불안한 분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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