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시는 문쥬르님.. ㅎ 연합채창에서 공부할곳을 찾으시길래, 소환해드리구- 집 귀환 저장 시켜드렸는데, 그뒤로 못뵈었다는... = ㅁ=;;;;

다른 가정교사를 구하신건가!! ㅎㅎ

며칠전 놀러왔던 자우림님 ㅋ 너무나도 여성스러웠던 그녀(?)가... 남자였다는건 함정.. = ㅁ=ㅋ
난 어디에 이렇게 기도하시나 했더니, 세상에..구걸을... = ㅁ=;;;;;ㅋㅋㅋㅋㅋ
그래서 함께 구걸을... - ㅁ-ㅋㅋㅋㅋㅋㅋ

즐거운 구걸의 시간(?)...ㅋㅋㅋ;;(with 자우림)

라라사의 집이 완공되었다!! ㅋㅋ
매사냥고원 강남촌 육성화(?)를 위한 도약이랄까.. ㅋㅋㅋㅋ
산을 뒤로 하고 지어진 이 아늑하고 으리으리한 기와집은, 정말 경치가 끝내준다 > <ㅋ

그뿐만 아니라 라라사가 빛나는 제작대를 모두가 이용할 수 있게 해주어서
너무 고맙당 > ㅁ<~

인테리어도 끝난 현 시점에서- 라라가 제 4의 양시리즈를 제작했음 좋겠다..움트트.. = ㅁ=ㅋㅋㅋ
(라라야 완공 진심으루 축하행 ~ ^^*)

이웃사촌 만석님이 놀러오셨다. 멋진 모델포스로 앉아주시는 센스~ㅎ
낭만시인같다는.. + ㅁ+ ㅋㅋ
요즘 낚시를 즐기시는 만석님~ㅎㅎ 월척하셔용~~^- ^*

저~~~멀리 항상 보이던 풍경...
허브는 멀뚱히 서서 장미를 캐고 심고 멍때리고를 반복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찮게 기분좋은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미소를 발견했다.
"ㅋ"
= ㅁ=;;ㅋㅋㅋㅋ

한... 한달 됐을라낭...
바나나퀘를 한다고 서대 갈라고 하는뎅, 쾌속선이 없어서 오리배를 탔다. 오리배 미션!!= ㅁ=//
길을 잘못 드는바람에 서대에게 무차별 공격을 받고-
나의 핑크펄(오리배 이름)은 바닷속으로 무참히...ㅉㅉㅉ....
등짐도 뺏기고, 결국 다시 맹글고 라라사와 함께 항해길을 올랐다는...

난 그렇게 생각했다.
서대분들 분명...솔로분들일거라고... = ㅁ=;;;;;;ㅋ
(라라야 거마옹~ 흑)
깎깍~

사랑의 마스코트 양순이 양돌이가 잘 자라야 완성도가 높아질텐데- ㅅ- ㅋㅋㅎㅎ
가로수길의 처음은 하트로 시작된다.. ㅎ헤헤

이웃사촌 웅응씨와 집으로 놓인 가로수 길에서 인사하며, 북치고 놀았다 + ㅁ+ㅎ 데헷

집으로 가는길- ^_ ^*힛

알콩달콩 진이몽이네집 전체 스샷-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