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됐길래..

속초여행 돌아와서 바로 천둥질주 ㄱㄱ...

벼락머금은 고양이 이제 렙업시켜야지...

배심원 100회 보상

법관의 세트...

올백머리 양키 케인쌤...

쌤.. 근데 왜케 살오름.....

나름 예우한다고..

계속 캐릭명은 모자이크 해줬는데..

바로 앞에 와서 흰챗으로 "아 재수없어~"라고 하는거 보니까..

그럴 필요성이 없는거 같기도 하네..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상한 옆에 원래 박혀있던 호박 들먹이면서..

어설프게 반말로 덧글 달았다가 지우셨네요?;;

지워도 알림엔 남아있음...

사료 패치후..

이제 거의 도축당해서 거의 남지 않은 염소...

볼때마다 돈발렌티노!!...

그는 좋은 야기였습니다...

낮에 변덕으로 인해서...

아늑한 하리하라기와집 충동구매

그 동안 정들었던 암석가공대를 부시고

특산품제작대쪽으로 땡겨서 이사~

누군가 곰깔개를 다 사재기 해가서 경매장에 곰깔개가 없다...앙대... ㄱ-

아직 꾸며논게 엄씀...;;

하나 더 추가..

이런것도 신고가 가능한가..

땅에 미치면 이렇게 되나봐요?...

내가 밭일하고 있을때

옆에서 흰챗으로..

둘이서 그지같이 박혔다느니...

죽어도 자기들은 안뺀다고 뭐라고 하더니...

결국엔 나한테 팔아달라고 귓말 계속 하다가 드디어 정신줄 놓은듯..

호박자리 구할능력이 안됐나..

처음엔 썰렁했던 집이..

난장판이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