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기사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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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멸한 왕녀의 꿈 반지]]를 맞추기 위해 같은 퀘스트를 하고 있는 지인들과 나차쉬를 한동안 많이 돌았었는데, 분명 막공이였음에도 한치의 막힘 없이 100% 성공 확률로 나차쉬를 그냥 클리어한다. 다른 파티를 겪기 전엔 나차쉬가 원래 그렇게 쉬운 던전만은 아님을 [[로울르프|몇몇]] [[현재|사람들은]] 몰랐다고 한다. * [[파멸한 왕녀의 꿈 반지]]를 얻기 위해 같은 퀘스트를 하고 있는 지인들과 나차쉬를 한동안 많이 돌았었는데, 분명 막공이였음에도 불구하고 "토크온 들어오세요"라는 한마디로 한치의 막힘 없이 100% 성공 확률로 나차쉬를 그냥 클리어한다. 다른 파티를 겪기 전엔 나차쉬가 원래 그렇게 쉬운 던전만은 아님을 [[로울르프|몇몇]] [[현재|사람들은]] 몰랐다고 한다.
  * *커스터마이징과는 다르게* 목소리는 매우 훈남이다!
  * 자기 소유의 [[만남의 광장]]을 일시적으로 점령당하기까지 한 [[이르셰인]]의 증언에 따르면, "이 사람은 분명히 나를 때렸는데 도저히 미워할 수가 없다. 어째서지."라고. 물론 이것은 이것이고 싸움은 싸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