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피나드 서버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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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명가]]와 [[Klux]]의 연합관계 파탄* : 본디 [[전투명가]]와 [[Klux]]의 관계는, 아직 성장중인 [[전투명가]]를 [[Klux]]가 도와주는 입장에 있었다고 전해진다. [[전투명가]]가 [[원대륙]]에 [[영지]]를 차지하는 데도 [[Klux]]의 적극적인 조력이 있었고, 이 점에 대해서는 사실상 [[Klux]]가 [[영지]]를 하나 제공했다고 해석되기도 한다. 이 관계에 파탄이 온 것은 소위 말하는 [[제1차 하리하라 대륙 내전]]이 원인으로, [[Klux]]가 맺고 있는 관계들을 있는 그대로 유지하고자 하는 의도로 [[전투명가]]와 [[제국]] 간의 내전에 관여하지 않은 것에 기인한다. 이 사건을 통해 [[전투명가]]가 [[Klux]]에 불만을 품기 시작했다. 또한 이 사건을 통해 [[전투명가]]가 세력을 확장함에 따라, [[Klux]]에 의지할 필요가 사라진 것도 [[국가]] 선포 내전의 발단으로 볼 수 있다. (_보다 상세한 정보 제공 요망_) * *[[전투명가]]와 [[Klux]]의 연합관계 파탄* : 본디 [[전투명가]]와 [[Klux]]의 관계는, 아직 성장중인 [[전투명가]]를 [[Klux]]가 도와주는 입장에 있었다고 전해진다. 다만 [[전투명가]]의 성장에 따라 [[Klux]]가 도와주는 부분은 줄어만 갔기에 관계의 파탄은 예고된 것이었다고 볼 수 있다. [[전투명가]]가 [[원대륙]]에 [[영지]]를 차지하는 데 도움을 준 것도 [[Klux]]이다. 이 점에 대해서는 [[Klux]]가 [[공성]]에 말려들어 [[수성]]을 하는 입장에서, [[전투명가]]에 도움을 요청하여 그 대가로 [[서녘마리]] [[영지]]를 하나 제공했다고 한다. 이 관계에 파탄이 온 것은 [[크라켄]] 사냥이나 [[공성]] 등에서 쌓여만 가는 서로에 대한 불신이 큰 원인으로 작용한다. [[전투명가]]가 어느 정도의 세력을 갖춘 후에도, [[Klux]]에 대한 의리에서 수 차례 [[수성]]에 참가하여 도움을 준 바 있으나, 이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다는 증언이 있다. [[크라켄]] 사냥에 있어서는 1차 전명 제국 내전 당시 1,2차 크라켄 합동 트라이 성공 후 3차 시도 중에 제국원정대의 꼬장으로 실패하게 된다 이에 대하여 [[Klux]] 원정대장인 [[티지]]가 따져 물었으나 결국 [[Klux]]는 [[전투명가]] 와의 합동트라이 중지를 선언한다. 쟁 종결 이후 다시 [[Klux]] 측에서 합동트라이를 제의하였으나 [[전투명가]]가 단독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정도의 세력이 된 후 [[Klux]]와 합동할 필요가 없어져 이를 거부한다. -이것으로 [[전투명가]]와 [[Klux]]가 가지는 전통적인 우호관계는 악화일로를 걷게 된다.- 하지만 이후에도 [[Klux]]의 수성전을 지속적으로 도와주며 우호관계를 이어가게 된다.
* *[[Klux]]의 [[영지]] [[수성]] 실패* : _상세정보요망_ * *[[Klux]]의 [[영지]] [[수성]] 실패* : 델피나드 서버에서 가장 많은 공수성전을 경험한 두 원정대의 공수성전이였다. 결과는 [[Klux]]의 수성 실패로 끝났으며 이에 대하여 [[Klux]]와 그외 유져 몇몇은 그동안 매번 지원을 해준 [[전투명가]]가 [[비상]]과 사전 연락하여 지원을 해주지 않아 졌다고 판단하고 있다. 당시 [[전투명가]]는 방어입찰한 공성진지를 이용한 이벤트를 진행중이였기 때문에 [[Klux]]의 지원요청을 거부한것으로 알려졌다.
* *[[Klux]]에 의한 [[자유도]] 선제공격* : _상세정보요망_ * *[[Klux]]에 의한 [[자유도]] 선제공격* : 혼제클연합에 대한 소문은 은연중에 퍼지고 있는 상황에서 [[Klux]]의 수성전에 공성측인 [[혼돈]]이 버그를 사용하게 되면서 연합은 사실상 깨진 것으로 판단하게 되었으나 이후 [[제국]]이 [[혼돈]]과 연합하여 국가 선포를 위해 자유도에서 천명의 깃발을 제작을 방해하던 [[전투명가]]는 자유도에서 단체 은신을 하고 있던 [[Klux]]에게 선전 포고없이 선제공격을 받게된다. 이에 대하여 [[전투명가]]가 따져 물었으나 "너희들이 더 잘고 있지 않냐"라는 대답을 들었고 [[전투명가]]와 그외 다수 유저가 [[전투명가]]가 [[Klux]]의 수성에 지원을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보복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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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명가]]의 [[레스큐]] 원정대 적대* : _(상세정보요망)_ * *[[전투명가]]의 [[레스큐]] 원정대 적대* : 이는 [[전투명가]]와 [[Klux]]의 관계가 파탄난 뒤, 서로를 적대하는 과정에서 [[레스큐]] 소속의 원정대원 개인이 [[Klux]] 소속의 원정대원 개인과 거래를 하던 중 [[전투명가]]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레스큐]] 소속의 [[PvP]]와 [[따뜻한커피라떼]]는 [[Klux]] 소속의 [[라임이]]가 무역을 할 수 없게 된 상황에 직면하자 그로부터 [[하슬라]] [[특산물]]을 대량으로 사들이기로 한다. 문제는 이 장면을 [[전투명가]] 측에서 보고 '함께 무역을 다닌다'고 오해한 것. 이에 [[따뜻한커피라떼]]는 [[전투명가]]의 당시 정책이던 [[중립소속유저 비선공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서버 게시판]]에 투고한다. 그렇지 않아도 이 원칙을 가지고 소속원 전원을 통솔하지 못 해 이곳저곳에서 이미지에 타격을 입고 있던 [[전투명가]]는 이 투고글에 의해 더욱 심하게 비난을 받게 된다. 이에 당시 [[레스큐]]의 원정대장인 [[월량]]은 대화로 사태를 수습하고 [[따뜻한커피라떼]]와 [[Pvp]]를 [[레스큐]]에서 내보내는 결단을 내린다. 하지만 이로 인해 [[전투명가]]가 요구한 사과문을 강제할 수도 없게 되어, 결국 두 사람의 사과문은 작성되지 않았고, [[전투명가]]는 각지에서 더욱 가멸차게 [[레스큐]] 소속원들을 공격하게 되었다.
  * *[[강할수록 겸손해라]] 원정대 창설* : 상기의 상황을 목격한 [[레스큐]]의 전 원정대장 [[대적불가]]는 [[전투명가]]와 [[제국]]을 견제할 수 있는 세 번째 세력을 구축하고자 [[고구려]]와 [[Action]], [[Ballacas]] [[원정대]]를 규합하여 [[강할수록 겸손해라]]를 조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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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할수록 겸손해라]] 와해* : [[제국]]이 패배한 [[공성전]]에 [[레스큐]]는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참전했다. 하지만 이미 기록한 바와 같이 [[제국]] 측은 패배하게 되고, [[전투명가]]는 [[레스큐]]를 주적세력 중 하나로 지정한다. 이에 대하여 [[대적불가]]는 서둘러 [[전투명가]]에 대한 선포문을 게시하게 되는데, [[강할수록 겸손해라]]의 다른 [[원정대]]들과 상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Ballacas]]가 반발, [[강할수록 겸손하라]]는 와해되고 만다. 이후 [[레스큐]]는 이것과 함께 [[라임이]] 사건까지 엮여서 이 모든 것을 이유로 [[전투명가]]의 주적으로 선포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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