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퀸
투혈님의 진입로 발편집부터 고쳐와 편집하겠다.
근데 이 사진은 못버리겠다. 나도 공감을 하니깐;
일단 도도퀸이라는 유저 닉네임도 드럽게 많다.(도도킹. 도두껍. 두껍킹. 더덕킹.....)
전 오키드나 서버 캐릭명 또한 도도퀸이었으며 여성유저이다. 이 여성유저의 발자취를
알아보고 싶다면 인벤 오키드나 섭게에 도도퀸을 검색해보길 바란다. 오키드나의 여신이라도 됐었나보다... 물론 난 모른다^오^
진 서버에 정착한 후로 불국 소속으로 약쟁이. 특공. 크라켄 공수성지원등 보이지 않는 데에서 활약중이다. 캐릭터를 검색해보면
알 것이다. 이 유저의 엄청난 재력을ㅡㅡ(나 이거 잘쓸라니까 용돈줘^오^). 희한하게도 섭이전 오신분들은 하나같이 템이 좋다.(띨띨님 ㅈㅅ)
여성 유저 답지않은 엄청난 템귀이다. 그리고 붙임성 또한 뛰어나 적대국가 안가리고 잘 친해지는 유형이라 관심있으면 드루가도 좋을것이다.
그러나 불꽃남자 유저의 요-다 설과 함께 웃돌던 도도퀸 유저의 도두-껍 설은 진실인지 거짓인지 판별이 나진 않았으나
현재도 꾸준히 언급되고 있는 이슈다. 아마 본인이 확인시켜주지 않으면 누가복음의 심형래 처럼 접기전까지 따라가지 않을까....?
전 오키드나 한 유저의 입 소문에 의하면 이 유저에게서 강민경이 보였다고!
"사랑해요 도도킹"으로 요약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