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을 기반으로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누군가와 만나는걸 굉장히 좋아한다. 싸움을 굉장히 싫어하나 천둥질주를 얻기위해 각종 쟁에 꾸준히 참여한다. 또한, 뉴비를 굉장히 좋아하여 보기만하면 졸졸 따라가는일도 자주 생긴다. 쥬륵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고 이리저리 버프를 거는걸 좋아한다. 동대륙유저라면 오스테라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과거 노틸러스라는 해상특화원정대를 동경했고 지금도 좋아하고있다. 현재 세렝게티를 뛰어다니는 우리는 얼룩말 원정대 소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