뚠뚠씨
김뚠뚠, 뚠뚠씨, 뚠뚜루뚠뚠뚠뚠씨 등으로 불리운다.
뚠뚠씨에 대해서는 수많은 전설이 존재하지만 그의 자서전에 기록된 사실에 기인하여 서술하자면 다음과 같다.
뚠뚠씨 자서전 참고
- 뚠뚠씨 나이 3세
첫 기억은 개와 함께 시작되었다. 그는 어린나이부터 개들의 비상한 관심과 촉망을 받으며 개집으로 납치되었다.
- 뚠뚠씨 나이 5세
처음 구급차를 탔던 순간이라고 자서전을 통해 고백하였다.
사고경위는 다음과 같다. 놀이터에서 뺑뺑이를 타다가 떨어져서 머리를 다치고만다.
이 사건으로 머리에 30여 바늘 가까이 꼬맸으며 이 상처는 현재까지 작게 남아 주름으로 존재한다. 상처부위는 이마이다.
- 뚠뚠씨 나이 7세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전설적인 뚠뚠씨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만다. 죽음의 위기에 빠진 뚠뚠씨!
하지만 어떤 남자 구급대원과의 첫키스를 통해 다시 살아난다.
- 뚠뚠씨 나이 8세
자전거의 내구도 테스트를 통해 자동차와의 충돌실험을 감행하였지만 실험은 실패하고 만다.
그 결과 자동차에 충돌한 자전거는 바닥에 엎어지고 뚠뚠씨는 몇미터를 날라가고 만다.
팔꿈치가 놀라긴했지만 떡볶이와 순대로 해결됬다고 한다.
- 뚠뚠씨 나이 9-10세
국화빵을 먹고 싶던 뚠뚠씨는 그만 바닥에 쓰러지고 만다.
하지만 국화빵의 소중함을 아는 뚠뚠씨는 국화빵을 지키기 위해 얼굴로 방어를 한다.
- 뚠뚠씨 나이 29세
거점관리를 2번이나 하지않아서 옐로우를 화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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