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울
前 <Bohemian>, <Asura>전투 지휘대장격의 원정대원이었음.
어딘가 신경질적이면서도 묘하게 부드러운(?)목소리 덕분에 매니아층 팬이 많았던 유저(ㅋㅋㅋㅋㅋ)
소문난 욕쟁이에 한성질(?)한다고 소문이 나 있지만 사실 누구보다 자신의 식구를 챙기고 위하는 마음이 큰 사람.
주요 어록으로는 '씨봉탕'과 '들어가라고 들어가!' 등이 있으며,
왠지 승질 드러운 아저씨처럼 생겼을것이란 편견과는 다르게 매우 소프트(..)한 스타일의 동안 아즈씨임.
언제 복귀할지는 미지수이지만 현재는 현게 고인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