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다
현재
■서버: 누이 (레비아탄 서버 소속이었다가 통합당함)
■원정대: 도핑 원정대 소속.
■주거지: 하얀숲 삼거리
■성향: 초식80% + 육식 20%(진검 포함)
■특기: 무역, 아키위키 작성, 아키에이지의 숨겨진 것들 연구 및 탐험.
■제일 싫어하는 것: 길막꼬장, 컨에프 키면서 돌아댕기면서 무법자는 안되려는 얌체족들.
과거
2014년
- 키프로사(구) 서버에 처음으로 캐릭을 키우다. 집짓는데 빛해에 사는 어떤 고수가 도와주다. 고수가 소환하는 각종 배들을 보고 아키에 푹 빠지다.
- 키프로사(구)의 그 고수가 말하길.. 초보는 여기 말고 신섭인 레비아탄 서버를 가보라고 권하다.
- 레비아탄 서버에서 새로 키우다, 만렙 55까지 올리기가 지겨워서 51렙 쯤에는 초식이나 돌아다니기만 하다.
- 푸른소금상회 원정대에 가입했으나, 얼마 되지 않아 개인 사정으로 접다.(혼자 초식만 하니까 재미를 못느낌)
2015년
- 레비아탄 섭에 복귀하다. 경제적 여유가 생겨서 아키라이프와 골드를 조금 사서 초가집과 소형 범선을 만들다.(이때는 소형 범선 만드는게 꿈이었음..)
- 두왕관 해변에 초가 1층을 짓고, 두왕관 바다 앞에서 소형범선을 완성하다.
- 소형범선에 무역 등짐을 넣고 첫항해를 하려는데.. 당시 고장점 국가원들에게 이유도 모르고 두왕관 앞 해변에서 털리다..
- 그때 국가 시스템을 몰랐기 때문에, 세력창에 징징 거리다.
- 그때 프리드리히 라는 닉네임을 가진 유저가 아키에이지라는 게임의 속성을 설명해주면서 원정대 가입을 권하다.
- 이야기 원정대에 가입하다.
- 장비가 약하면 뭘해도 털리고, 불리하다는 것을 깨닫고, 차츰 차츰 장비를 올리고, 앗뜨거워잉 사부님께 스킬 연계를 배우다.
- 패치 한방에 장비 시세가 너무 왔다갔다 했기에 골드는 사지 않았고, 오로지 초식으로 올려보자 결심하다.
- 이야기 원정대에서 심연의 습격이나 한우레나 각종 쟁, 약탈 등을 정말 재미있게 즐기다. 이때가 제일 재미있었는듯..
- 붉은 눈시울 경이를 싸게 경매장에 올렸는데.. 누가 전설을 만들어버리다..(제작자는 내이름이라서 귓말 엄청 받음..)
(당시에는 강화확률이 표시 안되었고 액막이도 없었음-마석만 있었음..)
- 에아나드의 한손 지팡이를 전재산 털어서 산다음, 강화를 했는데, 한방에 경이가 떳다.. 재연마도 한방에 115%가 떳따..대박..
(지금도 에아 경이 한손지팡이는 내 전재산이다... 언제 이프니르 만들지..)
- 나를 아키의 세계로 이끌어 주시던 프리드리히 원정대장 고인이 되다..ㅠ(겜을 접다..)
- 이도령이 원정대를 이끌다.
- 누이 서버에 통합 당하다. (2015년 12월)
2016년
- 스키즈키가 원정대를 이끌다. 원정대 이름을 도 핑으로 바꾸다.
- 누이 서버 개통날 인양을 했는데 이틀동안 1000골 등짐 2개 먹다. 헤헤헤.
- 한걸음뒤 행님의 도움으로 처음으로 선박인양을 해보다.
- 원정대는 소박해졌고, 서로 강요하지 않고 소소하게 향뜰 등을 돌면서 즐기다.
(주활동 인원: 유리진, 한걸음뒤, 앗뜨거워잉, 아수라, 스키즈키, 내친악마, 루다, 포수)
- 초기에 두왕관에 텃밭만 박고 난민 생활을 하다가... 원정대원이 모여있는 가랑돌에 제작대 박고 또 난민생활을하다가..
- 하늬마루가 생겼을때, 포수 햄이랑 하늬마루에 초가짓고 살다가.. 포수햄 잠수.. 그리고 나무집이 갑자기 너무 짓고 싶었다.
- 마침, 나의 사부님인 앗뜨거워잉 행님이 계신 주거지 옆에 터가 남아서 나무집을 짓다.( 도움준 분들: 스키즈키 아수라 내친악마)
2017년
- 나무집 옆에 상단집도 박다(도움준 분들: 천문 아수라)
- 이프니르 만들려고 재료를 모았다가.. 10개월은 걸릴 것같아서 2개월만에 재료를 다 팔다..ㅠㅠ
- 에페리움 방어구의 한계를 느끼고, 흑요석 상의 경이를 사서 신규 초승돌 풀작을 하다.
- 트레파세스 간담회에 초청받아서 다녀왔다.
- 다시 이프니르에 도전중이다.
- 8월 강화2배 이벤트때, 3만원어치 마석을 사서 은빛마석으로 에아나드 경이 한손지팡이를 강화했다. 성공확률 50%!!!
- 그런데 터졌다.. 멘붕.. 그래서 지금은 고던 지팡이를 들고 있다..ㅠㅠ 급 하기가 싫어진다..ㅠ
- 그래도 방어구 경이셋만든것에 만족..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이프니르 한손지팡이를 만들어볼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