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니까말걸지마세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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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oard.archeage.com/wikis/초보자가이드%20-%20외형선택|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어떻게 했는지, 만들어 놓고 정작 그 당사자가 캐릭터의 외관을 보며 깊은 사랑의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을 정도라고. ([[http://board.archeage.com/community/serverboards/172284|판단은 여러분에게 맡긴다.]]) * 특색있는 [[http://board.archeage.com/wikis/초보자가이드%20-%20외형선택|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해놓았다고 평가되는데, 특히 중요한 점은 스스로가 캐릭터의 외관을 보며 깊은 사랑의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다고 선언한 것이다. 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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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의발톱단]] 시절, 무분별한 막피로 인해 불명예점수가 2700점이 넘었으나 현재는 속죄하는 마음에서 직업까지 성직자로 변경하고 일체 막피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매의발톱단]]에 있었을 때 했던 범죄이력 덕분에 재판에 갈 때 마다 최고형을 받아 억울하다고 [[http://board.archeage.com/community/serverboards/163389|하소연하고 있다.]] 본인은 노역으로 불명예점수를 깎는건 귀찮지만 -무역을 못해서- 절대 해적에 갈 생각이 없다고 한다. * [[매의발톱단]]에 적을 두고 있었을 때는 다소 논쟁의 여지가 있는 [[PVP]]를 즐겨 행했다고 한다. 때문에 한 때 [[불명예 점수]]가 2700을 넘겼으나, 현재는 마음을 바꾸어 속죄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는 것이 본인에 의한 설명.
  * 상기의 사실로부터 아직까지도 [[재판]]을 받을 때마다 최고형이 선고되는 경우가 있어서 간혹 억울하다고 한다. ²
  * [[노역]]으로 [[불명예 점수]]를 깎는 것은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해적]]이 될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그 이유로는 [[무역]]을 할 수 없다는 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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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oard.archeage.com/community/serverboards/172284|¹ 제보된 바에 의하면 이러한 생김새이다.]]
  [[http://board.archeage.com/community/serverboards/163389|² 서버게시판에 올려진 하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