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했누
반했누는 오키드나 서버 출신으로 에안나 서버를 거쳐
현재 누이 서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하리하란 연합 유저이다.
인물정보
- 종족 : 하리하란
- 성별 : 여성
- 직업 : 조율사
- 원정대 : 오키드나서버 remiel 이후, 에안나서버 Eanna Journalist
- 주거지 : 무지개 벌판
- 캐릭터 페이지 : http://archeage.xlgames.com/networks/0kmfNm1yh-8DmGDxUidylg
인물개요
- 오키드나 서버와 에안나 서버 기자단이었던 유저. 아키에이지 기자단 2기 역임, 우수기자단으로 선정되었다.
- 한 때, 유저 아라케스의 도움을 받아 기자단 기사와 별도로 서버 기사 OUR(Orkidna User's Roman)에서 기사를 집필하였으며, 비연, 물도깨비, 검성, Savilia와 함께 활동하였다.
- 현재는 집에 설치해놓은 인형이 사라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꾸준한 빈도로 세금납부를 하기 위해 접속하고 있는 상태이다.
(참고로, 보유한 집은 전체공개 집으로 제작대와 전문가구의 대부분이 들어가 있다고 한다. 위치는 무지개벌판 W 0º 5' 11' S 20º 14' 49')
기자단 활동(내림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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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기사, 잊혀진 아이템들의 거룩한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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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기사, 아키, 세계로 가는 날틀을 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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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기사, 금기된 구역으로의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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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기사, 대륙을 넘은 그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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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기사, 모난 돌에 정을 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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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기사, 두 사람을 맺어주는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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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기사, 내가 만드는 또다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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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번째 기사, 세상의 모든 다루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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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번째 기사, 떠나고 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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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째 기사, 아키를 하는 사람들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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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번째 기사, 모든 것이 그대들의 땅일지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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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번째 기사, 새로운 것에 맞설 수 있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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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번째 기사, 안락한 보금자리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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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번째 기사, 선의의 경쟁을 싹틔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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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번째 기사, 스쳐 지나간 그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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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번째 기사, 베일에 가려진 그들의 행보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01196
▲열일곱번째 기사, 유저와의 소통, 그 회고록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05519
▲열여덟번째 기사, 나만의 집을 가꾸기 위한 지침서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06431
▲열아홉번째 기사, 11월, 아키의 조그마한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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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기사, 게임을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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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번째 기사, 바다 가운데 금빛 유물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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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한번째 기사, 고대의 도서관, 그 흔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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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서버 기사 [OUR] 오키드나유저들의이야기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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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두번째 기사, 나눔으로 싹트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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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세번째 기사, 크리스마스날, 집을 꾸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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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네번째 기사, 원대륙의 가라앉은 유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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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서버 기사 [OUR] 오키드나유저들의이야기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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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번째 기사, 소식을 전하는 이야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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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섯번째 기사, 대륙을 넘어 그들의 속사정을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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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일곱번째 기사, 에아나드, 그 변화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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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덟번째 기사, 레비아탄, 그 새로운 실체를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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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번째 기사, 신대륙 탐험, 세계의 끝은 어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