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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인권유린 원정대의 유일한 생존자 이면서, 멸망한 인권유린 원정대의 계승자(인권유린 더 애프터) 이기도 한 고인범은,
자신이 창설했던 인권유린의 계승 원정대인 인권유린 더 애프터 원정대의 부흥이 실패로 끝나며,
부흥 실패의 원인으로서 인권유린 원정대의 잘못된 운영 방식의 적용으로 보아, 과거 인권유린 원정대의 잘못된 운영 방식을 타파하고, 새롭고 체계적인 대형 원정대를 이룩하여 키프로사 서버의 대표적인 원정대 달성을 목적으로 창설하였다.

원정대명의 유래

파랑새는 자유와 행복, 그리고 나아가 평화를 상징한다.
블루버드 용병단은,
키프로사 서버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우리가 행복을 느끼게 하는 모든 것들을 보호하고 보존하고 보살피고자 대륙의 나그네들이 잠쉬 쉬다가는, 혹은 같이 끝까지 함께 싸우는 그러한 자유롭고도 숭고한 진의가 담겨있다.

원정대원의 칭호인 버드는, 자유와 평화를 갈구하는
투사(鬪士)의 혼이 담겨져 있다.

항상 자유를 갈구하고 평화를 원하는 나그네들의 모습을 담고있다.

2014년 6월 2일 창설한 블루버드 용병단은, 원정대 최고 가입자 수가 약 300명 가량 돌파 하면서,
동대륙의 대표적인 초보 원정대로 비상 하였으나, 원정대장 고인범의 잦은 비리와 외부의 탄압 때문에
점점 쇠약해져가 몇달 가지 않아, 원정대장 고인범이 원정대를 버리고 돌연 접으면,서 2014년 9월 3일을 끝으로 멸망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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