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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연대기 [[상속자들]]에 나오는 약탈의 신이자 [[싱]]의 왕이다. |
h1. {color:#22AE46}비탈리스{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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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이미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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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olor:#22AE46}개요{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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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왕국 [[싱]]의 왕이자 약탈의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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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의지를 품은 나무'로부터 태어났으며, 이 때 신격을 입은 첫 그릇이 싱의 왕이였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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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을 입은 후 싱의 왕이 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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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신격을 입은 첫 그릇의 이름이 *비탈리스*였으며, 그것은 그대로 약탈의 신의 이름이 된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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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의 신의 그릇이 죽으면 다음 그릇을 찾아 다시 왕으로 추대하였기에 싱의 왕은 계속 *비탈리스*였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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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째 비탈리스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어느날 싱의 왕 비탈리스는 '신의 의지를 품은 나무'를 도끼로 베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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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인해 거대한 재해가 닥쳐 당시의 문명을 묻어버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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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 시대의 이름은 [[얼굴 없는 시대]]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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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의 권능을 가지고 있으며, 상대의 기력, 체력, 기타 등등 온갖걸 약탈할 수 있다. 이때문에 [[진 에버나이트]]는 니케포루스 장군과의 결투에서 패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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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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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문서 : [[아키에이지의 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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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관]] - *국가* - [[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