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

비교
v. 4 v.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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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888888}(과거 '손재주 대가를 만들면 이름이 있는 작물을 캐더라도 발자국이 남지 않는다'라는 소문이 있었으나.. 본인은 대가가 아니기에 모른다){color} {color:#888888}(과거 '손재주 숙련도 대가를 찍으면 이름이 있는 작물을 캐더라도 발자국이 남지 않는다'라는 소문이 있었으나.. 본인은 대가가 아니기에 모른다){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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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꾼을 마주쳤다면 굽히지 말고 허허 웃으며 같이 캐도록 하자. 서리꾼을 마주쳤다면 캐지 말아달라며 굽히지 말고 허허 웃으며 같이 캐도록 하자.
  물론 서리꾼들도 주인을 마주쳤다고 해서 당황하거나 도망칠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인사를 건네며 계속해서 서리를 하면 된다.
   
  h1. 기적의 논리
  필자는 생각해보았다...
  화전은 세금 내는 유저들(다수)에 대한 {color:#CC0000}*기만*{color}이며, 서리는 화전러(개인)에 대한 {color:#CC0000}*방해 공작*{color}이다.
  다수와 개인의 우선순위를 따지자면 *개인*보다는 *다수*를 우선시 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구성원으로서의 올바른 판단이 아닐까?
   
   
  {color:#CC0000}그러므로 나쁜 것으로 따지면 *화전>서리*이다.{color}
  # *화전*은 나쁜 것이다.
  # *서리*는 *화전*을 방해하는 행동이다.
  = 나쁜 것을 방해하는 행동은 착한 것이다.
  = 서리는 착한 것이다.
  = 화전러는 나쁘고, 서리꾼은 착하다.
  = [착함 = 정의 = 서리], [나쁨 = 악 = 화전]
  {color:#CC0000}= *사악한 화전러를 벌하고 정의를 집행하는 서리꾼은 정의의 사도이다.*{color}
   
  h1. 관련 문서
  [[화전]]
  [[화전과 서리의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