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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초반 육성법 |
h3. 사냥 |
걍 수호의 노래꾼으로 렙업하지마세요. 할라면 심판자(사랑+철벽+죽음)으로 올리시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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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특성상 거의 항상 스킬로만 사냥을 하게 되는데, 연속으로 몬스터 몇 마리를 잡고 나면 바닥이 나 있는 자신의 마나를 볼 수 있다. 마나관리 잘 하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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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패시브 가장 밑에 있는 '신명'이라는 스킬은 찍는 것이 좋다. 기껏해야 1600나오던 빛과 어둠의 데미지가 4000대로 올라가는 것을 보고 놀라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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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수호의 노래꾼으로 사냥을 하겠다면, 솔플 기준으로 주요 뎀딜 스킬은 칼의 화음, 빛과 어둠, 불협화음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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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의 캐스팅시간과 칼의 화음의 쿨타임이 거의 같기 때문에 콤보를 넣을 경우에 빛과 어둠을 먼저 넣기 보다 칼의 화음을 먼저 넣을 경우 좀 더 효율적으로 딜을 넣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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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비슷한 렙대의 몹을 사냥할 경우 칼의 화음->빛과 어둠->칼의 화음만 써주면 적어도 2/3의 피는 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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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의 화음과 불협화음의 최대 사정거리는 20M이다. 굳이 덜 맞으면서 사냥하고 싶다면... 사냥할 때 몹을 클릭하면 상단에 자신과의 거리가 나오니 19.9M까지는 접근을 하고 스킬을 넣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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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창, 방패 휘두르기, 제압, 올로의 망치는 뎀딜기라기보다는 CC기로 보는 편이 좋다. 데미지도 칼의 화음, 빛과 어둠에 비해 별 차이도 안 나는데에 비해 쿨이나 시전시간이 길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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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패시브스킬인 빠른 연주를 찍어주면 주요 뎀딜 스킬들 중 칼의 화음, 불협화음의 캐스팅 속도가 빨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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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되는 스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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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축복과 저주->방패 휘두르기->제압 (추가데미지, 기절->넘어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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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매혹의 노래->제압 (기절->넘어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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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매혹의 노래-> 낭만의 연주스킬들(치유의 무곡, 경쾌한 행진곡, 대지의 찬가, 활기찬 광시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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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매혹의 노래-> 칼의 화음(매혹->공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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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매혹의 노래->빛과 어둠(매혹->추가 데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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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플의 경우 낭만의 4가지 연주스킬들은 잘 찍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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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 항목은 서민, 솔플 기준으로 썼습니다. 템 좋으신 분들의 경우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이 공략을 쓴 저의 경우 퀘스트로 받은 아이템만 끼고 사냥해왔으니 이 점은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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