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척자, (고)polisson의 원정대장 지금은 고수국 빵김치 소속

화병과 잦은 생리를 제외하면 컨,지휘 꿀리는게 없다 별로 안착하다

+ 서대 연챗의 아갈링 파이터 신화 키보드를 장착한 그를 막을 자는 없었다고 한다.

어느 날은 수호국의 영웅이 되겠다며 원정대원들에게 귓말 테러를 자행하며 따봉을 구걸하였으나 하루 만에 찍 싸버리고 포기해버렸다.

입이 험하나 따뜻한 속마음을 가진 유저로 필자의 부모님 안부도 자주 물어보아준다.

최근 바빠졌는지 접속을 잘 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