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일격
키리오스서버 전설
어둠의일격.. 그가 칼을 뽑아드는순간 우리의 아군의 목이 날아갔다 꿍쓰
그는 1500만 동대륙을 마주치고말았다.
어둠의일격 : 심심한데 잘됐군.. 자 들어와라.
그의 도발에 화가난 동대륙은 그에게 돌격을한다.
그는 주위에있던 단검두자루를 쥐어들고 미소를지으며 한마디했다..
귀찮으니 한번에 제압해주지..
눈깜짝하는 사이에 동대륙 1499만명의 목이 날아갔다
꿍쓰: ..이럴수가 ..
어둠의일격: 덤벼라 애송이.
하지만 꿍쓰는 자신의 화려한 실력으로 도망을 치게된다
그리고 그걸 목격하던 애국보수
태어날때부터 벙어리였던 애국보수는 그의 실력을보고 깜짝놀라서 못하던 말을하게되었다
감명받은 애국보수는 어둠의일격을 사부로 모시게되었다.
지금 그의 행방은 아무도모른다. 그가 떠나기전 한마디를 남기고떠나는데..
"술이 식기전에 돌아오겠다" 어둠의일격
그렇게 전설이 되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