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처블
인물정보
- 종족 : 페레
- 캐릭터 성별 : 남성
- 직업 : 그림자 검, 포식자, 그림자 유랑가
- 원정대 : 전투명가
- 주거지 : 원대륙
- 캐릭터 페이지 : http://archeage.xlgames.com/characters/f33957ee-f69b-4ad7-acc3-4a06b23c9c7f
- 전문 기술 : 목공 장사연금
특징
- 환락가 원정대의 일원으로 원정대 성격과는 다르게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남자이며 취미는 다른 사람 무역 도와주기이다. 밭으로 4호를 만든 후 심심하면 도와준다. 처음에 여성유저만 도와주는 호구로 오해받았지만 실상 알고보니 그냥 아무나 다 도와주는 파워풀 호구로 욕도 못하고 싸움도 못한다. 그래서 무역을 도와주는데 자주 털린다.
나이
- 나이는 꽤 많으며 자주 하는 말은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왜 그래' 이다. 환락가 원정대 평균 연령을 올려주는 주력.
성격
- 다른 사람 칭찬하는데 주저함이 없으며 쓸대 없는데 미안해 하는 남자로 젊은이들과 함께 노는것을 즐긴다. 원정대에 대한 애착이 강하며 남에게 미움 받는걸 싫어해 서대륙과의 싸움에서도 주저함을 보인다. 죽어도 '허허;' 하고 웃으면 넘어갈 정도로 멘탈이 단단하며, 오지랖은 넓은 편이 아니라서 옆에서 누가 싸우던 말던 신경도 안쓴다. 풍문에는 신경을 안쓰는게 아니라 나이가 많아 눈이 침침해서 채팅창이 잘 안보인다는 말도 있다.
주변인물
- 반말과 다른 사람의 인격 무시하길 밥 먹듯이 하는 환락가지만 언터쳐블에겐 일정 선을 지켜서 욕한다. 언터쳐블 본인은 그걸 잘 모르는것 같지만 게임 하는데 크게 문제가 되진 않는다 '마법공격력' 이란 유저와 친하게 지내는데 이를 본 환락가 원정대원들에게 어린 남자아이를 밝히는 노인으로 몰려 공격 받고 있다.
실제 사례
실제로 언터처블은 달구지도 없었고 배도 없었던 불쌍한 어린양 세명을 한꺼번에 차에 태워다 주었다는 사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