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드나 스토리
포식자의 딸
아주 오래 기다린 소녀
세 핏줄의 여왕
요약
이 항목은 추측성 정보 입니다.
레이븐의 둘째 딸이자 키프로사의 이복동생
어릴 적 키프로사가 늑대의 새끼를 주워왔다고 하며 전나무의 성에 들어왔으며 그 후 키프로사를 순종적으로 따른다.
동물과 쉽게 친해져 타양의 탈것인 흑야와 빠르게 친해짐
훗날 키프로사와 최초의 원정대원이 되었으며, 세계의 태에 정원의 문을 처음으로 열었다.
정원의 문을 연 대가로 수 백년동안 어딘가(정원으로 추정)에 갇혀있었으며 그때 감정을 노래한 것이 오키드나 주제가 망각
이후 타양과 아란제브가 진과 싸운 덕분에 탈출(1차 스토리 티저 영상) 라그나뢰크에서 워본의 여왕으로 군림.(2차 스토리 티저 영상)
-오키드나가 탈출하면서 정원을 지키는 이는 키프로사가 오키드나 대신에 그 자리를 지키게 되는 설정이 게임내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짐.
자세한 내용
키프로사 데이어의 이복동생으로, 전나무의 성에서 마녀로 보이는 듯한 어떤 여자가 아기 한명을 두고 사라지는 일이 생긴다.
그리고 그 아기에 품속에는 "레이븐의 딸, 오키드나"라는 쪽지가 있었을 뿐.
오래전에 도망친 아들 레이븐을 싫어하는 영주 로지아는 오키드나를 손녀로 인정하지 않고 늑대밥으로 갖다 버리라고 명령하나, 키프로사가 이를 구출해 오고 버려진 오키드나가 아닌 늑대 사냥 후 주운 늑대의 새끼라고 주장해 무사히 성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오키드나는 키프로사 데이어와 같이 '데이어'라는 성이 붙지 않았다.
그 후 인간과는 다른 성장 속도를 보여주고, 소설 상속자들에서는 언니 키프로사와 함께 델피나드에 왔다.
소설의 묘사로는 7살이지만 12살같은 외모를 가졌다고 나온다. 애완 늑대 취급 받고 큰게 저 정도면, 부모 잘 만났다면 걱정되는 성장속도이다.
거짓말을 파악하거나, 납치당해도 주변 상황을 파악하고 탈출에 성공하는 능력을 보여준다.
언니 키프로사는 "나나(오키드나)가 위험한게 아니라 나나가 무슨 짓을 저지를 지 몰라서 빨리 구해야 돼"라며 오히려 납치한 사람들을 걱정한다.
이후 스토리 진행에 있어 중요한 인물이 될것이 확실.
관련자료
http://youtu.be/8WRSvHiLcXg
아키에이지 1차 스토리 티저 영상
http://youtu.be/I8sFFGOJb8M
아키에이지 2차 스토리 티저 영상
오키드나 주제가 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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