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치는 촛대
요동치는 촛대
'요동치는 촛대'의 시작
- 바다의 촛대이 전쟁 상태일떄, 전 유저에게 바다의 촛대 징조의 알람이 뜹니다.
- 바다의 촛대이 전쟁 상태가 되고 5분 후에 시작됩니다.
- 바다의 촛대 지역에 각 세력별 기지 (하리하라, 누이아, 무법자, 독립국가) 이프니르 수호탑에서 '요동치는 촛대'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요동치는 촛대'가 시작되면 이프니르 수호탑에 배치되어 있는 몬스터 '귀면호'가 사라집니다.
- '요동치는 촛대' 종료 시 사라졌던 '귀면호'가 다시 등장합니다.
- 하리하라(동쪽), 누이아(서쪽), 독립국가(북쪽), 무법자(남쪽) 각 진영에서 '요동치는 촛대'가 시작됩니다.
'요동치는 촛대'의 진행 및 종료
- 시간에 따라 고정된 위치에 스폰되는 '이프니르 수호자들의 성령'을 이용해 '봉인의 파수꾼'에게 기술을 사용하여 '봉인의 파괴자'를 처치합니다.
- 플레이어는 '봉인의 파괴자'를 공격할 순 있지만 '봉인의 파괴자'의 체력이 많으므로 '봉인의 파수꾼'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 '요동치는 촛대'가 시작되고 제한 시간 내에 '맹독에 오염된 봉인의 파괴자'까지 처치하지 못하면 자동으로 '요동치는 촛대'는 종료됩니다.
- 시간이 지나면 점점 더 강한 적들이 등장하고 '맹독에 오염된 봉인의 파괴자'가 최종 보스로 등장하며, 처치 시 '촛불 등대'로 이동할 수 있는 포탈이 생깁니다.
'이프니르 수호자들의 성령'에게 부여받을 수 있는 기술
- 이프나의 지혜
- 공격 명령: 내 주변 100m내 봉인의 파수꾼들이 적을 공격하게 합니다.
- 화염 방사: 나와 봉인의 파수꾼의 연장선상에 5초간 불을 뿜어 마법 피해를 입히게 합니다.
- 생명력 흡수: 봉인의 파수꾼을 당겨 주변 적의 생명력을 흡수하게 합니다. 이 동안 파수꾼이 받는 피해 75% 감소합니다.
요동치는 촛대 퀘스트
- 레벨 55, 장비점수 5,000점 이상 캐릭터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프니르를 수호하라!
봉인의 파수꾼과 함께 이프니르 수호탑을 지켜내야 합니다.
- 이프니르의 유산을 지켜라 1단계 완료
- 이프니르의 유산을 지켜라 2단계 완료
- 이프니르의 유산을 지켜라 3단계 완료
기본보상
- 명예 점수 : 900 점
- 통솔력 : 10 점
산성 방울 |
집행단 대원 가온
신의 방패 아래 하나로!
큰일이오! 안탈론이 이곳 바다의 촛대에 잠들어 있는 이프니르의 유산을 빼앗기 위해 마물 군단을 보냈다고 하오! 안탈론이 이프니르의 유산을 차지하게 되면 큰 재앙이 닥치게 될 것이오!
지금 우리 신의 방패의 병력은 대부분이 고래 노래만 쪽을 방어하고 있어서 안탈론이 파괴하려 하는 이프니르의 수호탑을 지키는 것이 어려운 상태라오!
그래도 다행히 이프니르의 유산을 지키는 봉인의 파수꾼이 깨어나 안탈론의 군대를 방어할 것이오. 봉인의 파수꾼과 함께 이프니르의 수호탑을 지켜주시오!
이프니르의 유산을 지켜라! 1단계
동, 서, 남, 북쪽 이프니르 수호탐에 나타난 구울 무리를 처치해야 합니다.
- 구울 처치 0/20
기본보상
- 경험치 : 27,512 XP
- 명예 점수 : 100점
집행단 대원 가온
봉인의 파수꾼과 함께 동, 서, 남, 북쪽 이프니르의 수호탑을 지켜주시오!
이프니르의 유산을 지켜라! 2단계
동, 서, 남, 북쪽 이프니르 수호탑에 나타난 파괴신의 검투사 또는 광신도 무리를 처치해야 합니다.
- 파괴신의 검투사 또는 광신도 처치 0/20
기본보상
- 경험치 : 27,512 XP
- 명예 점수 : 300 점
집행단 대원 가온
봉인의 파수꾼과 함께 동, 서, 남, 북쪽 이프니르의 수호탑을 지켜주시오!
이프니르의 유산을 지켜라! 3단계
동, 서, 남, 북쪽 이프니르 수호탑에 나타난 파괴신의 집행자 무리를 처치해야 합니다.
- 파괴신의 집행자 처치 0/15
기본보상
- 경험치 : 27,512 XP
- 명예 점수 : 500 점
집행단 대원 가온
봉인의 파수꾼과 함께 동, 서, 남, 북쪽 이프니르의 수호탑을 지켜주시오!
신성한 불꽃
이프니르 수호자들의 성령과 대화
- 자동 완료
기본보상
- 경험치 : 27,512 XP
산성 방울 |
이프니르 수호자들의 성령
운명의 인도를 받은 자여, 우리는 그대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곳 촛불 등대에 있는 성스러운 불꽃은 나차쉬의 봉인이 깨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힘이라네. 그런데 요즘 들어 점점 성스러운 불꽃이 잦아들고 있다네.
이 세상을 지키고자 했던 이프니르의 순수한 의지를 이어받아 성스러운 촛대에 자네의 염원을 형상화한 문구를 불태우겠네.
자네의 염원이 함께한다면 성스러운 불꽃은 다시 활활 타오르게 될 거라네. 부디 나차쉬가 심연을 뚫고 다시 이 세상에 나타나지 못하도록 앞으로도 힘써주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