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소개

마법 + 사랑 + 사명의 하이브리드 직업군이다.
딜과 생존, 힐의 밸런스가 좋은 편이나 한 역할에 집중할 수 없기에 자칫 PvE시 역할이 모호할 수 있다.

- 장점 : 즉시시전 스킬 선택의 폭이 넓으며, PvP에 강하다.
- 단점 : CC기가 적으며(사명-덮치기, 사랑-축복과 저주), PvP 콤보에 응용하려면 그나마도 사용의 폭이 제한적이다.

스킬 구성

1) 보편적인 스킬트리는, 사명에 4 포인트를 주고 사랑/마법에 배분하는 형태이다.

하지만 사명에 힘을 실을 수도 있고, 사랑에 13포인트 이상을 주어 힐러로서 역할을 할 수도 있다.

또한 마법에 중점을 둘 수 있으며 이렇게 할 경우 pvp시 힐러와 딜러의 역할을 할 수 있다.

2) 공격스킬 연계는 아래와 같이 양분할 수 있다.
- 근거리: 덮치기 후 어둠의 일격 - 얼어붙은 대지 - 불의 장벽 - (축복과 저주)
- 원거리: 불꽃송이로 시작하여 '물러서기 - 불꽃송이(즉시시전) X3'
- 기타 콤보: 심판의 창은 좋은 스킬이지만, PvP 중에는 시전 시간이 길고 맞추기가 어렵다.

** (시전 시간을 줄일 수 있다면, 덮치기 - 어둠의 일격 - 심판의 창 - 연쇄번개 - 얼어붙은 대지 - 불의 장벽 - 물러서기 -**

• • 불꽃송이x2~3의 콤보 가능.*

이 콤보는 '보호막' 사용 후 (상대 은신 감지 거리 증가와 생존력 증가에 목적이 있다.)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3) 회복스킬의 경우, PvP에서 정화자가 '강력하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 번만 일어날 수 있다면, 정화자는 자신의 체력을 모두 회복할 수 있으며 전투 중에도 기타 즉시시전기로 즉시 반격이 가능한 클래스이다.

또한 사명+사랑 조합으로 인해, 인스턴스 던전에서 파티 급사 시, '은신(전투종료) - 부활'이 가능하다.

장비 세팅

준비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