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레일

하리하랄라야의 폐허에 있는 전하, 이샤마 황태자의 제자였으나 전하의 '성스러운 공양' 이라는 유물을 훔쳐 달아난 사람. 유물의 힘에 의존하여 몇 백년의 세월을 살아가던 이샤마 황태자는 이후 리턴드의 수장 나단이 보내주는 푸른 피로 목숨을 연명하고 있다.
유물을 이용하여 강대한 힘을 얻었고, 이 힘을 이용하여 칼레일 교를 만든 듯 하다. 현재 안탈론과 만나는 것을 시도하고 있고 루키우스와 엘프 파괴신 추적자들에게 추적당하고 있다.

칼레일 교단

황금 평원, 지옥 늪지대, 긴 모래톱 등에서 칼레일 교 신자들을 찾아볼 수 있다. 사람들을 세뇌하고 해적과 모종의 거래를 하는 등 나쁜 짓만 골라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