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파괴신의 증오
타락한 파괴신의 증오
타락한 파괴신의 증오는 원대륙 태양의 들녘에 정기적으로 출현하는 안탈론을 사냥할 경우 전리품으로 얻을 수 있는 아이템들의 세트이다.
개요
타락한 파괴신의 증오는 총 7부위의 세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4세트와 7세트 효과를 갖고 있다.
세트효과
- 4세트
ㆍ마법 저항력 528증가
ㆍ낮은 확률로 안탈론 사령의 불길 사용 가능 : 주변 15m 범위에 있는 적대상을 자신의 주변으로 당기고 1초마다 250~300의 마법 피해를 줍니다.
- 7세트
ㆍ기술 피해 3.2%증가
ㆍ낮은 확률로 안탈론 정신 흡수 사용 가능 : 최대 5명의 적대상들의 뒤로 차례로 이동하며 300~350의 마법 피해를 주고 피해량 만큼 자신의 활력을 회복합니다.
상세
아이템 설명
타락한 파괴신의 증오는 원대륙 태양의 들녘에 정기적으로 출현하는 안탈론을 사냥하면 전리품으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총 7부위의 세트로 이루어져 있다. 4세트와 7세트 효과가 있으며, 이 효과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은 안탈론이 실제 사용하는 기술과 유사하다. 타락한 파괴신의 증오의 방어도, 저항도는 동일 등급 기준으로 에페리움의 천 옷과 델피나드의 천 옷 사이에 있다. 각 부분 아이템에 부여된 스탯은 지능과 체력으로, 장갑과 하의에는 지능 스탯만 부여되어 있고, 다른 부위에는 지능과 체력 스탯이 모두 부여되어 있다.
타락한 파괴신의 증오는 보통 4세트로 갖추어 입는 것이 대부분인데, 7세트 효과가 그리 효율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4세트의 타락한 파괴신의 증오와 다른 부위에 대지 천이나 물결 천을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
게임 서비스 초기, 카페르나움 서버(현 크라켄 서버)를 비롯한 몇몇 서버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안탈론 사냥에 성공함으로써 타락한 파괴신의 증오가 등장하게 되었다. 이 당시에는 이 아이템의 밸런스가 전혀 조정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전투 상황에서 막대한 파괴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운영진 측에서는 안탈론의 부당 사냥과 아이템의 밸런스 혼란을 한동안 방치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사건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외형
7세트 착용자의 외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