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엘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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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조취를 취할 예정입니다. 초기 오픈베타 시절 만들어진 캐릭터로 이제는 추억의 길로 사라졌다. 이 글을 쓴 본인은 그 캐릭터의 주인임을 미리 밝히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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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자신을 올리는 것은 좋으나 다른 우수 게시물들 처럼 자세한 내용을 적어줬으면 합니다. 그 당시는 게임에 그리고 이 캐릭터에 꿈과 희망을 담아서 즐기던 시절이였다.
                                              └{최초 작성자이신 비세쳬프(이르셰인)님이 적으셨던 내용을 기준으로 함.} 당시 레벨업이나 PVP보다는 무역이나 모험을 즐기며 정확하게 렙 10 중반에서 머물며 숨겨진 장소를 탐방하며 뻘짓을 자주하곤 했다.
자세한 내용을 적지 않은 글들은 삭제를 고객센터에 문의할 예정입니다. 그러면서 만나던 사람과 인연을 쌓았고... 당시 미돌이라는 캐릭터와 만났고 그와 함께 무역을 하며 원정대를 꾸리기로 한다. 그것이
  [[델피나드 서버]]를 화제로 이끌었던 [[비상]]국가의 첫 시작이였고 디딤돌이였던 [[황금상단]] 이였다. 그렇게 만들기로 했으나 당시 컴퓨터 상태가 별로 였던터라 튕기고 다시 돌아와보니 다른 사람들과 미리 만들어놓아서 약간 서운하긴했다.
   
  언제부터인가 서대륙은 동대륙으로부터 모든게 밀리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 나는 그 당시 우리 원정대 참모격이였던 그분한테 귓말을 받았고 그 분한테는
  "우리는 지는 태양에 가깝지 않겠냐" TMI를 시전하였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 모든건 미돌님이 원정대장 자리를 다른사람에게 주고 가기전에 어떤사람에게 맡길지 시험과정이 아니였나 싶다. 그리고 황금상단 탈퇴후
  당시 전투형 원정대 [[스파르타]]에 들어갔다. 그 당시 아키에이지는 서버터지고 게임의 오류들이 속속히 발견되는 중이라 사람들이 빠지기 시작하는 타이밍이였고 닉넴중 [[힐받으면내남자]] 와 함께 그리고 닉넴이 기억안나는분과 함께 남들은 pvp와 무역을 할당시 우리는 게임속에서 장난과 모험을 하며 살았다.
  그리고 사람들은 점점 줄어드는 원정대를 보았고 어느시점부터 그도 사라지고 말았다. 그리고는 나는 [[배가고픈데먹을것좀]]캐릭터로 동대륙으로 이전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