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썬다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UKovY
키프로사 : <중 립> 회쟁이 → <러브라이브> 회쟁이 → <중 립> 회쟁이 → <이스라엘> 회쟁이
→ <중 립> 회쟁이 → <아나키스트> 회쟁이 → <광 폭 화> 회쟁이
레비아탄 : <색 맹> 회썬다 → 現 <현상수배> 회썬다
회쟁이의 뜻 : 별뜻은 없다 그냥 회를 좋아해서 만든 닉이다.
필자가 겪은봐 의외로 여성스러운 면이 있다. (집 꾸미기를 좋아한다던가....)
회쟁이
1. 서사의 시작
때는 바야흐로 키프로사가 도시 섭인 시절 <중 립>이 탄생하고 우연히 길을 겄던 아루루룽이 그를
발견하고 <중 립>으로 영입하면서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의 이름 회쟁이
2. 시련의 <중 립>
<중 립>으로 들어간 회쟁이는 박민첩, 아루루룽, Elijah에 의해서 혹독한 멘탈 훈련과 PK 능력을
훈련 받는다. 그러던 중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생기고..
3. <중 립>의 어머니
소수 정예만을 고집하던 <중 립>에서 Elijah의 이탈로 실언, 꾸룽짭짭, 검은고라니, 쿠멩이
같은 새로운 인물들이 대거 영입되면서 그들에게 회쟁이는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아키에이지를 가르쳤다.
특히 그는 (고대)울부짖는 구렁텅이의 초고수로써 <중 립> 인던의 유일한 길이였다.
4. 대항의 시대 <러브라이브> 회쟁이
아루루룽의 필두로 <중 립>에 해적열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회쟁이 또한 무법자 세력으로 망명을하는데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버그로 인해서 불명예가 3000점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10점이 되어 수감시간이
하루를 넘어갔는데 그 때 그의 뒷모습은 한없이 분해보이고 화가나보였다.
시련을 이겨낸 회쟁이는 드디어 해적섬에 첫 발을 내딛는데...
5. 긍지높은 해적 회쟁이
해적에 입성한지 얼마안된 회쟁이당시 러브라이브의 수장이였던 위험한천재에게 수영으로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엘프의 벽을 실감하며 심란하게 페레를 욕하기 시작했고 ... 그렇게 맨날 똑같은 해적생활이 이어진다.
6. 무료한 해적의 일상
해적은 정상적인 이들이 없었고 하루종일 앞에서 컨에프를 키고 배틀로얄하는것에 실증이 났던 회쟁이는 깊은
방황 끝에 리그 오브 레전드라(LOL)는 큰 희망을 만나 불명예 퀘스트와 일일 퀘스트이후에는 LOL을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그로 부터 2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지나고.....
7. <중 립>으로의 복귀
섬광 같이 다시 돌아온 회쟁이는 개강 및 개학으로 인해서 반고인이 된 <중 립>을 홀로 고군분투하면서 이끌어나갔다.
그러던 중 당시 <신 화>로 이적한 아루루룽에 의해서 나차쉬가르를 가게 되고 거기서 템 파밍을 하기 시작한다.
8. 그에게도 휴식은 필요했다.
아무리 대단한 그였지만 홀로 <중 립>을 지키긴 쉽지 않았다. 그 스트레스로 정신이 피폐해진 그는 오랜기간 쉬는시간을
가지게 되고 .. 이 이야기는 계속된다.
9. 컴백 ArcheAge
다시 돌아온 회쟁이는 여느때와 다름 없이 나차쉬가르를 돌고 있던 중 원정대장 박민첩으로 부터 Ammon과의 원정대
합병얘기를 듣고 우리만 아는 계획에 동참하게된다.(이 부분은 필자도 가르쳐줄수 없습니다. ^^) 그러나 1주도 못가서 합병한
원정대인 <이스라엘>이 폭파되면서 다시 <중 립>으로 돌아오는 회쟁이..
10. 희대의 살인馬 - 견도꾸와의 만남
<중 립>으로 돌아온 그는 또다시 개강과 개학으로 빠진 원정대원들로 인해 심심해 하던차 엄청난 컨텐츠를 발견하는데 그것은
바로 살인馬(사람을 죽여서 살인마가 아니고 말을 죽여서 馬자입니다.) 그러던중 견도꾸를 만나면서 <중 립>을 연합체팅
정치판에 오르내릴정도로 핫하게 만들게 되지만....
11. 굿바이 <중 립>
키프로사의 오픈부터 쭉 유지해온 전통깊은 <중 립>의 역사는 원정대장 박민첩의 사퇴로 인해서 차기 원정대장을 가리지
못하고 결국 역사의 뒤편으로 살아지고 회쟁이는 긴 방황에 빠진다..
12. 우윳빛.......회쟁이
원정대를 잃은 회쟁이는 채팅창이 지루했는지 한 원정대로 망명을 하게되고 그 원정대는 바로 초식 원정대인 <우윳빛>이였다.
그러나 ... 그는 지금까지 육식으로만 길러진몸 초식초식하는 삶을 살고 쉽지 않아 큰 결심을 하나 하게 되는데 그건 바로..
국가가입이였다.
13. Hello 리셋
당시 리셋의 상황은 그렇게 좋지 못했다... 4성을 통일했지만 하나씩 하나씩 레이드나 성을 뺐기고 있을때 바로 그가 리셋에
첫 발을 내딛었다...
그러나 ... 아무것도 해보지 못하고 갑자기 급전이 필요하게 되어서 또다시 아키에이지를 떠다는데...
14. 다시 돌아온 회쟁이
알바를 끝내고 다시 복귀한 회쟁이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중 립>의 중심세력이 레비아탄서버에서 <색 맹>이라는 원정대로
새로 시작하면서 그와 실언은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고... 결국 결정을 내렸다..
15. Good Bye 키프로사 / Nice to meet you 레비아탄
결국 회쟁이 오랜기간 정들었던 키프로사를 등지기로 하고 레비아탄 섭에서 회썬다로 새롭게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실언은 착귀템 때문에 아까워서 가지못했다... ㅠ)
3일동안 50일 찍은 회썬다는 <색 맹>의 새로운 희망으로 급부상하게되는데..
16. 다시 한번 해적으로..
레비아탄에도 그의 공격본능은 멈출줄 모르고 결국 그는 모두를 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또다시 해적이 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그의 역사는 계속된다.
그의 나이 방년 19세였다..
박민첩 : 회쟁이를 본받아라. 저렇게 어그로 안끌고 나쁜짓을 하란말이야.
그는 천부적인 나쁜놈이다.
마지막으로 회쟁이의 명언을 하나 남긴다.
박민첩 : 회쟁아 길만 따라가지 말고 지름길로좀 가봐
회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