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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lay.archeage.com/expeditions/DELPHINAD/1532]] |
h1. 길을 비켜라. {color:#CC0000}불꽃남자{color} 나가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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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 원정대는 현 소속사 대표인 은유검(전 불꽃남자)이 소속, 운영중에 있는 원정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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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개개인의 아이템은 델피나드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크라켄 지팡이 경이, 에아나드 경이 등 매우 빼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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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작게는 +동대륙의 통일+ 크게는 +키프로사를 통일+을 하러 진섭에서 키프로사까지 상경하였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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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으로 50명을 상대 할 수 있는 그 힘과 패기를 지녔으며, 백전 무패를 자랑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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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olor:#FF7702}역사적인 첫 패배 기록{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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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알려져있던 명성과는 달리 2014. 03. 06. 키프로사 리셋국 고추 원정대와의 4:4 경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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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첫 패배를 기록하여 1패를 기록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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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단은 크라켄 원정대의 +강신욱+과 고추 원정대의 +십선비+가 말타툼을 벌인 끝에 팀매치가 성사되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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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십선비와 맞서 입을털던 장본인 +강신욱+은 최종 엔트리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였다는 후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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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ken Vs 고추 영상 링크 (하일라이트 1:38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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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F2Awh2PLf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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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룰을 정하기를 날틀사용을 금지 하였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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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검이 자신의 결계에서 용오름의 자태를 뽐내며 유유히 빠져나가는 장면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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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예상치 못한 대장의 속박에 첩자 이겨울은 많이 당황한 것으로 보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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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color:#006AAF}그들은 아직 진행형이다.{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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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은 아직 모든 전력이 이전해 온것이 아니며, 일각에서는 시차적응도 하지 못한 채 치룬 전투는 부당하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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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들이 *{color:#7D5900}전설의 바다괴물인 크라켄{color}*일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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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808081448fa523014497c0cdc8000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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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한낱 *{color:#8DC73F}우물안의 쭈꾸미{color}* 였던 것일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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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808081448fa523014497c4ba5c0011! !ff808081448fa523014497c5f1320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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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필자는 크라켄 원정대장인 은유검에게 한가지 조언을 주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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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 원정대가 키프로사에서 거사를 치루기 위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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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동대륙의 아버지이자 수호신인 ㅁㄴㅇㅈ을 캐스팅해야 할 것임을 강조하는 바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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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팁을 주자면 황금평원에가면 그를 길거리캐스팅 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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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크라켄 원정대에 부합하는 이미지와 템을 갖추고 있으며, 나아가 크라켄 원정대의 큰 힘이 될것을 믿어 의심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