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으르렁 거리는 범선 도면과 재료를 다 모았습니다.
그런데 비파항은 좁아서 설치가 안되네요... 제가 잘못한걸까요?
결국 오스테라로 이동!

곰잡으러 온 그녀
내 곰은 안돼!!! ㅋㅋㅋ

오늘 본 패셔니스타 두분!
그리고 오늘에야 획득한 천둥질주!

게임 시작 40일째 현황 체크

네번째 제작 스킨.
주문받아 만들기는 했는데... 승기야 미안~? 얼굴이 조금 부은듯 나왔네? ㅋ

오늘의 두번째. 개인통산 세번째 제작 차량 스킨.
역시나 밝은 곳에서는 하얗다... 이 동네가 문제네;;

트렁크의 근육근육한 푸우가 포인트!

저... 출발해야 하는데 여기서 독서하시는건 ㅜㅜ

음주운전의 말로? ㅋㅋㅋㅋㅋ

한지붕 세가족
한울타리 세 고양이

몇시간에 거친 리모델링입니다만...
얼핏 봐서는 티가 안나는 군요;;
다음 번에 아이디어를 내서 점프 연습 구간을 더 멋지게 만들어봐야겠습니다!
마리오를 뛰어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