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김에 마리오의 묘미인 점프 연습 구간을 만들었습니다.
실패한다고 죽지는 않지만 오기로 계속 도전하게 되는 구간.
의외로 어려워요. (제가 발컨일지도)
세번째 샷처럼 정상에서 포즈를 취하기 위해 몇번이나 굴러떨어졌는지 모릅니다 ㅜㅜ

실력이 더 늘면 더 어려운 구조물을 만들어야겠습니다. ㅋ

이웃분이 공중에 띄운 블럭 사이에 끼어서 탈출 못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부득이하게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ㅎㅎ
전에는 6줄을 깔았는데 이번엔 촘촘하게 8줄 까느라 대략 X시간...

오늘도 제 집을 찾아주신 손님의 사진!
이쁜 페레님~ 옷까지 갈아입어주시는 센스~

사방에 크고 작은 수십의 핏자국.

여기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오늘의 셀카!

거상 npc 의 몸매 유지 비결 = 러닝머신

아무것도 모르고 눌러대다가 다후타의 방울을 네개나 소진해버린...
확실히 유혹은 유혹이네 ㅋ

기계 장인이신 이분... 데코의 핵심은 누워있는 젖소라고 ㅋㅋㅋ

Home~ Sweet Home~

힝팸 아니 LOL 챔프 '바이'의 대사를 원정대 명으로 삼으신 분들이 멋지게 자리 잡으셨길래 한컷.

바이는 정말 주먹 밖에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