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셰인-슈트룬테트 무한경쟁설> (아키위키 링크)

http://archeage.xlgames.com/wikis/%EC%9D%B4%EB%A5%B4%EC%85%B0%EC%9D%B8-%EC%8A%88%ED%8A%B8%EB%A3%AC%ED%85%8C%ED%8A%B8%20%EB%AC%B4%ED%95%9C%EA%B2%BD%EC%9F%81%EC%84%A4

Mutti...개그란...재미있구나...

현실 파쇼도 굉장히 싫은데, 게임 하면서까지 파쇼질 하는 사람들은 싫은 데다가 짜증까지 난다.
소속감? 유대감? 뭐 그런 게 생길 수 있다는 건 부정하지 않겠는데, 파쇼나 내셔널리즘 신봉자, 네오나치 같은 분위기로 흘러가는 걸 자각하지 못 하는 건가?

나도 부자 좀 되어 보자!!
그위 숲에서 따온 찌릿찌릿 잎사귀와 통나무를 가지고!!

진짜 사소한 바람이 생겼는데,
남의 배 탈 때 연주하게 누가 스쿨데이즈 엔딩곡 좀 MML 편곡해주셨으면 좋겠음...

Nice Boat.

이 구멍은 작년 요맘때쯤 발견해서 문의 넣었는데 여전히 뚫려 있네-_-;;;;

아, 버그인데 왜 이렇게 로맨틱한 거지.

아씨...-_-;;; 글 주제 영 잘못 잡았다.
결국 엑스엘게임즈가 전제를 다 내려놓은 걸 건드렸다가 기승전병만 하나 만들어냈네.
ㄱ-;;; 들인 시간이 아까워서 올리기야 했지만 이번 건 망했어~망했다고~

칸코레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는데 친구 부탁으로 하루나를 이래저래 찾다가 발견한 한 장의 선화.
세간에서 말하는 "NO THANK YOU"를 표시하는 묘사입니다만...왜 이렇게 뇌리에 남는 걸까요.

어떤 조건에서 발동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기묘한 버그 발견.
탈 것을 탄 상태에서 누이 여신상으로 돌진하면 통과가 됩니다.
여기서 내리는 위치 잘 조절하면 이렇게 여신상 안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서대 한 마리가 시비 걸길래 어찌어찌 피하다 보니 발견한 건데, 덕분에 놈은 제가 로그오프한 줄 알고 가더군요 ㄱ-;;;

누이를 능멸하는 에일리언 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