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셰인53 @아스트라 | 계승자 20레벨 | 어둠 병기 | 하리하란
  • 이르셰인 @크라켄 | 55레벨 | 신성 노래꾼 | 하리하란
    누구야, 누이의 눈물 나왔던 곳 다시 가면 탐험 올라간다는 헛소문을 퍼뜨린 게!!
    2014-09-15 18:24
    • Solari @크라켄 | 52레벨 | 백기사 | 하리하란
      탐험 경치 올름요 ㅇㅇ 나도 올랐음
      2014-09-20 16:31
  • 이르셰인 @크라켄 | 55레벨 | 신성 노래꾼 | 하리하란
    이 바위 내려앉을 수 없잖아!? 속았다!!
    2014-09-15 18:14
  • 이르셰인 @크라켄 | 55레벨 | 신성 노래꾼 | 하리하란
    역시 남의 집 옥상에서 내려다보는 경치는 절경이로고...
    2014-09-15 18:08
  • 이르셰인 @크라켄 | 55레벨 | 신성 노래꾼 | 하리하란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56071
    약 빨고 미친 짓 한 번 거하게 해 보았습니다...만, 목소리가 진지한 분위기라서 하이 개그가 되어버린 듯...?
    2014-09-15 14:47
  • 이르셰인님이 도문님을 팔로우 합니다.
    2014-09-12 09:22
  • 도문님이 이르셰인님을 팔로우 합니다.
    2014-09-12 09:19
  • 이르셰인 @크라켄 | 55레벨 | 신성 노래꾼 | 하리하란
    부캐릭터 키우는 건 죄가 아니다.
    다만 부캐릭터로 분탕질하면서 본캐로 위선부리는 것은 인간 말종이지.
    2014-09-12 08:12
  • 이르셰인 @크라켄 | 55레벨 | 신성 노래꾼 | 하리하란
    하아...저도 악보나 하나 만들어 놀아 볼까요.
    근데 음 따기가 너무 귀찮다...ㅇ<-<

    음을 따서 '오선지 악보'로 만드는 건 할 수야 있지만...
    이걸 모조리 C16이니 D4니 풀어서 써야 하는 건 아마도 참을 수 없는 노가다일 가능성이 농후...하달까 노가다 맞네요, 뭐.

    히익...나 옛날에 BASIC할 때는 저거라도 감지덕지했는데 언제부터 MIDI에 익숙해져버린 걸까요...
    2014-09-11 12:13
    • 카닐란 @크라켄 | 54레벨 | 사제 | 누이안
      저는 복붙함 ㄷㄷ
      2014-09-11 12:24
    • 이르셰인 @크라켄 | 55레벨 | 신성 노래꾼 | 하리하란 카닐란 @크라켄
      음, 제가 좋아하는 곡들은 MML 구하기가 참 어려워서요 ㄷㄷㄷ
      2014-09-11 12:30
    • 카닐란 @크라켄 | 54레벨 | 사제 | 누이안 이르셰인 @크라켄
      저도 배워보고싶은데 아키한다고 시간이안남 ㅋ
      2014-09-11 13:13
    • Solari @크라켄 | 52레벨 | 백기사 | 하리하란
      ??? 마비노기 하던 1인으로써 저렇게 세세하게 할수 있게 해준건 감사한뎅
      2014-09-13 10:13
  • 이르셰인 @크라켄 | 55레벨 | 광시곡 연주자 | 하리하란
    서대륙인의 소형 범선을 제물로 바치고 크라켄을 진정시킨 우리들은 몇 시간에 걸쳐 우쭈쭈를 시전하며 약점을 탐색, 최종적으로는 이를 정복하는 데 성공하였다.
    ...그런데 그 순간에 나는 없었다. 어머니가 일찍 들어오신다고 허위정보를 흘리시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공격대를 탈퇴한 것이다. 심지어, 내가 나간 뒤 10여 분만에 크라켄은 지팡이를 제시하고 그 턴을 완전히 종료하였다...

    결론이 뭐냐고?
    나님 저주캐 확정 ㅇㅇ
    2014-09-1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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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1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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