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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7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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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사비 @에노아 | 55레벨 | 백기사 | 하리하란
    광부 김재산
    2014-03-26 21:18 길 잃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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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사비 @카페르나움 | 50레벨 | 백기사 | 하리하란
    함께 왕궁지하 가실 초심자를 모십니다~
    라고 해도 초심자가 없...
    2013-12-05 03:15
  • 데사비 @카페르나움 | 50레벨 | 백기사 | 하리하란
    새기분으로 머리도 바꾸고, 민달님이랑 초보-숙련 이벤한김에 탑의 도시에서 스샷~
    같이찍을걸...생각을 못했...
    찍어놓고 같이 보니까,
    처음 키우면서 오스에서 찍었던 스샷에선, 정말 갓 상경해서 어벙한것같은 느낌이 난다 ㅋ
    2013-12-02 01:14
  • 데사비 @에노아 | 50레벨 | 백기사 | 하리하란
    황무지에서
    2013-03-16 03:06
    • 데사비 @카페르나움 | 50레벨 | 백기사 | 하리하란
      이래저래 즐겁게 꾸려가면서, 좋은 친구들이 모였고,
      작고 편안했던 선량한시민들은 규모를 갖추어, 강력한 투혼 원정대가 되었다.
      어째어째 서버 내전에 핵심 원정대 중 하나로 휘말리고,
      여유롭고 루즈한 게임이, 악바리 근성 게임이 되어버렸다.
      결국 이기지 못했다만은,
      사람들 흉한 모습 다 보고, 똑같이 휩쓸려갈법한 진흙탕 싸움에서,
      떳떳하고 고고하게 잘 싸워준 형님동생친구들에게 고맙다.
      에노아 안뇽
      2013-12-02 02:17
    • 격가다 @에노아 | 53레벨 | 포식자 | 하리하란
      ....................................
      2014-03-11 23:58
  • 데사비 @에노아 | 50레벨 | 백기사 | 하리하란
    날씨 좋은 오후, 헬스형집앞
    2013-02-18 01:47 초원의 띠
    • 데사비 @카페르나움 | 50레벨 | 백기사 | 하리하란
      해상무역이 위험해지면서,신규 지역이 열리면서,달구지가 업댓되면서,
      동대에는 초띠-오스 무역로가 불타올랐다.
      집집마다 모링가를 따고, 박하를 뜯었고,
      달구지 행렬이 많게는 십수 대가 한꺼번에 초띠 다리를 건넜다.
      우리 초띠 거점이던 헬스형집앞에 도시락을 꾸려두고, 기분좋게 스샷 한방~

      이맘때 용사들의 밥줄은 파괴의 요람.
      이곳에 틀어박히면 부자가 될 수 있었다.
      저 철퇴 괜찮았는데...
      2013-12-02 02:05
    • 격가다 @에노아 | 53레벨 | 포식자 | 하리하란
      ........................................
      2014-03-11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