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다 풍경은 좋은데 테라스가 좁아서 가구 놓기는 어렵군요.
내맘대로 엎드려랑 누워랑 설치하고 싶었는데.
정원은 며칠 그대로 나둘 예정이라 수상주택 조금씩 손대고 있습니다.
맞춤법 틀려도 수정기능이 없어서 새로 써야 되니 귀찮네요.

운이 없는편이라 원하는 고양이가 안 나올거 같아 없는 종류로 2마리 샀어요.

나무가 다 자라서 찍어봤습니다.
듬직하군요.

노땅 벚꽃길. 오래가면 좋겠네요.

묘지에서 묵념.

찍는김에 내 사진도.
며칠 뒤면 철거할거라 좀 많이 찍었습니다.

가난으로 호박을 몇개 구입못했네요.
집 안도 꾸밀까했는데 가구수제한도 왔고 호박도 없어서.
1층 싹치우고 흡혈귀성으로 만들까도 했는데 며칠 장식할거 만들려니 귀찮더라구요.

어제 찍은건데 참 디자인이 뭐래해야되나...
호박가구들은 내일 온대서 기대중입니다. 온거 보고 더 사야겠어요.
근데 50골드는 넘 비싸요. 10골정도면 좋을텐데.
낙엽사고싶어서 무역해야겠어요.
관은 하고 싶긴한데 나중에 보고 팔래요. 호박침대가 있으니 그걸로 만족해야지.

호갱증명 스샷찍어봤네요.
다 선물받은거긴한데 그래도 호갱은 호갱.

생각보단 작네요. 돌출 연못보단 자연스런 연못이 좋은데.
그리고 겨울이라 열대 화분은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