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영섬에서 이상형의 캐릭을 만났슴미다
취향저격의 커스텀!!!!
창작욕구가 불끈!!!!!!!!!

제가 이것을 팔고 있사옵니다

이제 탈것 전투중에 소환해제하려면
뒷자리에 사람 태우고 48m 뛰면 되는건가요 0ㅂ0 ... !?

현실 서버이전 준비로 정신없는 가운데
며칠 전 마우스까지 고장나서 키보드나 뚜닥이고.
이삿날이 다가옵니다 두킁두킁.

드디어 상자에 고이 잠든
야타쿠션 야타담요 야타안마봉을 전시할 수 있게 돼요!!!
2주.. 어떻게 기다리지 OTL

어제는 침대를 계약했는데 아직 가구점을 더 돌아야 한다니 토할 것 같네영.
현실집도 아키집처럼 뚝딱뚝딱 꾸밀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슴미다.

라그님의 연주당에서-

블링블링한 셀카의 명소!!

하루쯤 지나면 익숙해지지 싶었는데
여전히 소환수 해제가 익숙해지지 않는다.

전부터 전투소환수가 해제되지 않는것도 은근 불편했는데
평소에 많이 쓰지 않으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던것을.
차라리 이쪽을 패치했으면 좋았겠다.
왜 좋은 쪽으로 맞추지 않고 안좋은쪽으로 평준화 하는지
분명 무언가 의도는 있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 깊은 뜻을 이해할 수가 없다.
모두가 욕하고 불편해 하는 패치를
헤헤 엿머겅 하면서 했을리는 없고
이유.. 이유가 있을텐데...

아몰랑 한박자씩 버벅대는 느낌.
어제부터 게임하는 내내 너무너무 화가 난다.
키보드랑 마우스가 고장났던 것도 있지만 ☞☜

전투걸린 소환수 소환 해제 불가.
역대급 이해할 수 없는 패치.
심지어 소환수 경험치 돌 먹이기만 해도 전투 걸려서 못집어넣음.
도서관 도는데 다들 소환수 못넣어서 말들이 졸졸 뛰댕김.
몹인지 말인지 정신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콜라를 좋아하는 사이다님

베로에 지팡이를 든
카드캡터샤리-

다음 작업분
우왕 그림 복 터졌당-
이사 가기 전에 부와아아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