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제 서버의 역사

• 2018년 5월 31일 안탈론, 크라켄, 키프로사 통합으로 하제의 서버가 탄생하였습니다.

소개와 특징

감옥서버였던 신 키프로사 서버의 통합소식에 꿀잼냄새를 맡고 쟁하려는 사람들이 꽤 모인 서버

실상은 피크때만 활발했다가 그마저도 시들해졌다더라

섭 초반 레이드 쟁 세력이 구성되었다.

무법자세력은 크라켄서버의 '호우호우호우호우호우호우호우호우호우호우호' 원정대와 신 키프로사의 'FAKE LOVE' 원정대가 연합을 이루었고

누이아 세력은 'KNOCK KNOCK' 원정대 , '니들끼리 해라 더이상은 못하겠어' 원정대 , '민수네 국밥집' 원정대 연합을 필두로 레이드쟁 원정대를 이루었다.

하리하라 세력은 '와칸다 포에버' 원정대 , '하 제가 아직 아키합니다' 원정대 가 연합을 이루었다.

시대와 사건

하제섭 첫 크라켄 -서대
하제섭 첫 붉은 용 - 동대
하제섭 첫 삼족오 - 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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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초반 구도는 서대 3원정대 연합 vs 해적이 레이드쟁을 하고, 본대가 없는 빈 곳에서 서대 막공 vs 동대를 하는 식이였다.

이후 쟁인원이 빠진 서대 막공은 동대를 이기지 못해 레이드에는 얼씬도 하지 않고, 동대륙의 와칸다 포에버를 필두로 한 막공이 레이드 빈곳에 가서 트라이를 해 어그로를 끌거나 서대와 해적이 서로 꼬장하느라 정신팔린 사이 탑을 세워 삼족오를 트라이 하는식으로 세력전이 진행된다.

2018년 9월 15일. 서대륙 3원정대 연합은 해체되고 꿀쟁을 찾아 다미안 서버와 누이서버로 흩어졌다.

해적연합이 공장을 돌리게 되었다.

해적만큼 강했으나 어디까지나 소수정예였던 와칸다 포에버는 서대라는 완충제 없이 동대가 해적에게 비비는건 불가능하다는걸 알고 누이로 돌아가게 된다. 이후 홍 가 네와 개념사관학교의 일부 인원도 누이로 넘어가게 된다.

공장을 돌리던 중 엑스엘의 해적 인원 통수패치로 인해 이대로 가면 원기옥 모은 띵동이 돌아왔을때 인원이 없어서 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국선을 준비하고, 만만한 동대를 시켜 파비트라 기지를 3단계로 올리게 된다.

수능이 끝나고 게임을 복귀한 우가킹은 우호도 아니고 꼬장 완화와 영지 두개를 조건으로 국선을 도와주는건 동대를 망치는 행위라는걸 알고 막으려 했지만, 하필 수능 끝난
시점에 이미 3단계가 거의 완성되었고 디코에서 윤찬 성대모사를 하다가 진짜로 윤찬이 정키움을 만들어버리는 바람에 실제상황임을 원대원들이 깨닫지 못해서 반응이 늦어져 그대로 6영지를 넘겨준다.

이후 국선을 위해 해적과 동대는 열심히 자재퀘를 하는 중이다.

참고 자료

하제 서버 인물 열전
하제 서버 원정대
서버 역사

기 타

서술 양식에 관하여

기록은 사건 중심의 기사본말체(紀事本末體)를 기본으로 하되 시간 순서를 따르는 편년체(編年體)가 그 다음이고 인물 중심의 기전체(紀傳體)로 부족한 이야기를 보강한다. 인물에 대한 세부 정보는 서버 인물 열전에서 자연스럽게 다뤄질 것이기에 이 문서에서는 사건과 시간에 따른 서술을 우선채택하는 것이 타당하다. 국가와 원정대의 경우 각각 [], <> 표시를 쓰거나 뒤에 '국'과 '원정대'를 붙여 집단 구분을 명확하게 하고, 국가명을 이유 없이 나란히 쓸 때에는 건국 순서대로 표기한다. 표기하기 길다고 생각되는 명칭들은 첫 언급 이후 문맥상 이해가 어렵지 않다면 줄여서 쓴다. CBT 시절에는 워낙 세계가 작을 때라 다소 작은 일이라도 의미가 있다면 기록을 남긴다.

문단 정렬에 관하여

문장 정렬 및 문단 편집은 위키백과의 국제표준양식인 양쪽정렬을 채택한다. 한국 아키위키에는 정렬기능이 없으니 왼쪽, 오른쪽 정렬이나 문장 바꿈 없이 한 문단 내에서는 문장을 계속 이어나가면 된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위키피디아, 위키아카이브, 영문판 아키위키, 러시아판 아키위키 모두 이 규칙을 따르고 있다.

중립성을 유지하려면

역사는 각 플레이어들이 듣고 경험하는 것이 다르고, 긍정적/부정적 입장도 미묘하게 다를것이기에, 역사관(史觀)에 따라 여러 기록이 존재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럴 경우 중립성을 확보하는 수단은 크게 2가지다. 첫째는 육하원칙에 따라 구체적인 정보를 적어 사실관계를 정리하는 것이고, 둘째는 대상에 대해 긍/부정 측 이야기를 모두 서술하여 최종적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기는 것이다. 따라서 자기 의견과 다르다고 무조건 삭제할 것이 아니라 정확한 사실관계 제시와 타당성 있는 논박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키위키의 특성 상 삭제해봤자 복구하는 건 1분도 걸리지 않는다.

문서훼손에 대응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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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1:1 문의 복사/붙여넣기 답변으로 '신고 버튼을 이용하라'는 답변이 오는데, 신고 버튼은 현재 일회용 시스템이라 반복적인 테러행위를 신고할 수 없게 되어있다. 운영자가 복/붙 답변을 한다면 그 점을 함께 지적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