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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to @다미안 계승자 34레벨 그림자 춤꾼 엘프Part. 3
저는 아키에이지가 저에게 정말 심각한 취미가 되었다는 걸 깨닫고 나서 친구에게 장비에 대해 물어봤어요. 저는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각자 다른 의견들을 들어보고 저에게 가장 좋은 선택을 하게끔 조언을 부탁했어요. 결과적으로 저는 10.000.000원을 넘게 썼어요. 지금 제 장비점수는 13500이 됐어요.
제 장비의 몇가지를 샀을 때, 저는 전에 있던 길드에서 나와 레이드를 하기 시작했어요. 빼엑 원정대에 들어가는게 꿈이였었고 저는 천사님에게 우편을 통해서 4개의 긴 메세지들을 보냈어요. 근데 빼엑 원정대는 그들이 기준으로 하는 장비점수보다 제 점수가 낮았는데도 절 받아줬어요. 이게 바로 제가 아키에이지에서 가장 좋은 길드의 멤버가 된 방법이예요! -
Saito @다미안 계승자 34레벨 그림자 춤꾼 엘프Part. 2
게다가 저는 게임을 많이 했던 경험때문에 저는 누구에게도 부탁을 하지않고 혼자 해결하려고 했었어요. 그리고 물론 그건 가장 큰 실수였지요. 그렇게 2달동안 플레이를 했어요. 제가 제 첫 친구들을 만나고 제 첫번째 원정대에 들어가기전까지 저는 퀘스트들을 완료하고 55레벨까지 업하려고 다른 것들을 했어요.
저랑 같이 플레이한 사람들은 영어를 할 줄 몰라서 한국어로만 대화를 했어요. 제 친구들에게 대화를 번역해달라고 하는건 정말 불편했었고 그래서 저는 제 한국어에 대한 지식에 대해 의지하기 시작했어요. 얼마 뒤 저는 디스코드를 시작했고 제 말하기도 연습했어요.
저는 밤징, 낮징, 고래, 촛대에 참여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전에는 저는 저를 공격대에 초대해달라는 걸 물어보는 것도 그들이 절 이해를 하지 못할까봐 무서웠어요. 하지만 지금은 공대장을 맡은 적도 있었고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오더도 내렸어요. -
Saito @다미안 계승자 34레벨 그림자 춤꾼 엘프Part. 1
저는 아키에이지에서 저를 정말 짜증나게 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저는 확실하게 얘기할 수 있는게 제가 노력하는걸 무시하는 사람들이 제일 짜증나요.
저는 제가 만5살때부터 컴퓨터게임을 했어요. 제 특기게임은 fps게임이였고 mmorpg게임은 제 스타일이 정말 아니여서 시도해보지도 않았었어요.
저는 대학교 공부를 휴학을 해서 시간이 많이 생겼었어요. 그래서 반년전부터 아키에이지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게 제 첫번째 mmorpg게임이 되었어요.
지금 제가 한국말을 하는걸 보면 아마도 믿기 어렵겠지만 6개월 전만 하더라도 저는 한국말을 잘 하지 못했어요. 저는 번역기를 쓰거나 제 한국 친구들에게 도와달라고 부탁만 했었어요. -
Saito @다미안 계승자 34레벨 그림자 춤꾼 엘프오늘 !9월 10일! 1500금 쓰고 카어노르드식 물거품 삼각돛 전설이랑 신화 만들었다!
원래 강화 잘 안 되서 오늘 기분이 너무 좋아!
이렇게 오랫동안 만들고 있었던 무역선 완공 됬습니당!
이제 운전 배우고 레이드떄 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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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맨
@하제
계승자 34레벨
현자
누이안
용포 쏘기싫어서 만든 무역선2018-09-10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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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to
@다미안
계승자 34레벨
그림자 춤꾼
엘프
호빵맨
@하제
크흠.....................2018-09-10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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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다커자
@다미안
계승자 15레벨
애도의 악사
드워프
축하하2018-09-1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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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to
@다미안
계승자 34레벨
그림자 춤꾼
엘프
마저다커자
@다미안
감사합니다~2018-09-12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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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하제
계승자 19레벨
현자
엘프
ㅊㅊㅊ2018-09-1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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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to
@다미안
계승자 34레벨
그림자 춤꾼
엘프
막판
@하제
감사합니당! ^^2018-09-16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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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맨
@하제
계승자 34레벨
현자
누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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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to @다미안 계승자 34레벨 그림자 춤꾼 엘프Part. 2
내가 근딜로 아이템 다 바꾸고 김부엉님같은 분이 제 선생님이 된다면 멋질거 같아요 + - + 하지만 그 전에 아키에이지가 먼저 없어질 것 같아요ㅋㅋㅋㅋ
어... 말이 많다!
김부엉님 첫번째로 동영상에 대해서 감시드려요. 동영상들 덕분에 전 쟁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하고 싶은 동기부여가 됐어요 그리고 스킬들도 연습하고 싶구요. 두번째로, 친절하신 반응에 감사드려요! 사실 김부엉님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친절하시고 귀여우시네요. 우리 서버사람들은 누이에서 온 사람들은 무례하고 무섭다고 생각해요...ㅋㅋㅋ
세번째로 우리 서버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우리 서버가 누이서버보다 좋거나 멋지진 않지만, 여기에서 좋은 유저들과 좋은 분위기를 느끼시면 좋겠어요! 용 획득하신거 축하드리고, 또 뵈요^^!
Ps 아 맞다! 언제든지 러시아어에서 한국어로 번역항거 있으면 부탁하세요! 제 한국어가 그렇게 좋진 않지만 힘이 되고싶어요^^ -
Saito @다미안 계승자 34레벨 그림자 춤꾼 엘프Part. 1
저의 일지에 저는 저한테 중요한것이나 저를 재밌게 했던-일들을 적어두고 있어요. 얼마전에 김부엉님이 다미안 서버에 왔고 모두들 그가 누구인지 다 알아요. 솔직히 저는 쟁에 대해 그리 관심이 없기때문에 제가 아마 김부엉님을 모르는 유일한 사람이었을거예요. 그 때 저는 속으로 "와 어떻게 같은 서버였던 사람도 아닌데 모두들 그를 그렇게 잘 알까??" 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유투브에서 찾아봤어요.
첫번째로 제가 그의 비디오를 보는 중에 러시아어로 되어있는 댓글들을 엄청많이 봤어요! 그들은 "항상 쩌네요!" "맞아, 러시아 사람이 아키에이지하는 걸 보는 것보다 훨신 낫다" "동영상 감사합니다" 등등.
그 동영상 이후에 저의 생각은 마치 "와..진짜 멋있다.. 나는 한명도 못죽이는데 그는 혼자서 몇명을 죽이는거야... ;ㅅ;" -
Saito @다미안 계승자 7레벨 그림자 춤꾼 엘프담 생에는 나는 사이토 내 캐릭이랑 똑같은 몸매로 태어나고 싶다.....
이 몸매... 실화...?